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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북상으로 지자체장 줄줄이 취임식 취소
박윤국 포천시장 취임식 강행여부 관심
기사입력: 2018/07/01 [13: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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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태풍 북상으로 인해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킴과 동시에 태풍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민선 7기 취임식을 스스로 취소한다고 밝힌 지자체장들이 전국적으로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박윤국 포천시장의 취임식 강행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각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임명식을 비롯해, 이천시장과 시흥시장 취임식 등도 태풍의 북상으로 인해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과 태풍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민선 7기 취임식을 스스로 취소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청 총무과는 "태풍 쁘라삐룬과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집중호우 등 재난상황에 대비하고자, 7월2일 개최 예정이던 민선7기 경기도지사 임명식 행사를 부득이 취소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도민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며 1일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 또한 "태풍 북상에 따른 재난 안전 점검과 대비를 하기위해 7월 2일 예정이었던 민선 7기 이천시장 취임식이 취소되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1일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 역시 "6년만에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한다"며 "시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민생은 없다"면서 "시장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안전관리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이들 자치단체장은 이구동성으로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안전관리에 전념하고자 하는 저의 마음을 헤아려 달라"며 취임식 취소 이유를 밝히며 "이것이 바로 국민을 하늘같이 섬기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문재인 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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