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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겠습니다!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육군 제5군단, 2018년 6·25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8/06/28 [15: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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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 5군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선배전우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 위한「2018년 6·25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은 조국을 구하기 위해 전쟁에 참전한 6·25전쟁 참전용사 36명과 재향군인회,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 미망인회 등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군단은 환영연주회, 특공무술 시범, 군악연주회, 장비 및 물자관람 등 1부 행사와 오찬 및 후배장병들과 대화 등 2부 행사로 구분하여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선배전우들에게 우리 후배장병들이 보내는 감사와 보은의 마음을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오찬시에는 단순히 한끼 식사만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후배장병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참전용사 한 분당 멘토 장병 2명을 편성하여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으며, 선배전우들은 변화된 우리 군을 이해하는 한편, 후배장병들은 선배전우들의 생생한 전쟁 경험담을 들으며 국가에 대한 중요성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군단은 사소한 부분까지 참전용사들의 편의를 위해 신경을 썼다. 부대로 이동할 때나 오찬장으로 이동할 때 군단 현역간부들이 직접 안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고령의 연세를 감안하여 행사장 곳곳에 의무요원의 근접 배치하여 우발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선배전우들에 대한 예우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군단 인사처장(김인오 대령)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이자, 호국의 영웅이라고 생각한다."며,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전투형 강군 육성이라는 숭고한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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