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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중랑 꺾고 K3리그 최초
팀 통산 200승 달성
기사입력: 2018/05/21 [14: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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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K3리그 최초로 팀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포천은 19일 오후 1시에 중랑구립인조구장에서 열린 ‘2018 K3리그 어드밴스’ 6라운드 서울중랑축구단(이하 중랑)과의 원정경기에서 득점력이 폭발하면서 6-1로 대승을 거두었다.

 

지난 5라운드에서 이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홈에서 80경기 무패행진과 200승 달성에 실패한 포천은 중랑을 상대로 화풀이를 하듯 중랑의 골망을 마구 흔들었다.

 

첫 득점은 전반 4분 터졌다. 지경득의 코너킥을 양세근이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기선을 제압한 포천은 5분 뒤 정우인의 패스를 받은 송주한이 또 다시 헤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을 2-0으로 앞선 포천은 후반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19분 양세근의 패스를 받은 이근호가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이근호는 올 시즌 5득점으로 김포 유병수와 득점경쟁에 뛰어들었다.

 

승기를 잡은 포천은 교체 투입된 김동욱이 후반 27분 지경득의 절묘한 패스를 오른발로 가볍게 성공시킨데 이어 38분에는 장용익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는 등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지경득도 후반 29분 부상에서 회복한 김유성의 절묘한 스루패스를 골로 연결시켰다.

 

중랑은 후반 30분 임채관의 슛이 골대를 맞고 들어가는 행운을 얻었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연결하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포천은 중랑과의 전적에서 8승1무를 기록하면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6라운드를 마친 현재 포천은 4승2패(승점 12)로 경주시민축구단(승점 16)과 양평FC(승점 13)에 이어 3위를 유지했고, 올 시즌 어드밴스로 승격한 중랑은 1무5패(승점 1)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포천 김재형 감독은 “이번 경기가 고비였는데, 선수들이 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대승을 거두었고, 여기에 팀 통산 200승을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은 오는 26일 오후 3시에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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