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
언론사 주최
'포천시장 후보 정책토론회' 열린다
후보자 정책역량,공약 실천 방안, 집행능력 등 종합적으로 판단할 기회
기사입력: 2018/05/14 [14:5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좌로부터 박윤국, 백영현, 이원석 포천시장 예비후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포천시민의 올바른 선택과 알 권리를 유권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언론사가 주관하는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오는 24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의 공식명칭은 '포천시장 후보 정책토론회'이며, 경기일보와 한국기자협회 기자단이 공동주관하며, 오는 24일 오후 7시~ 9시에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토론회 주제는 '도시계획. 사회경제. 교육. 환경. 현안 이슈' 등이며, 사회는 김두현 경기일보 국장이 맡는다. 또한 토론자로는 최주영 대진대 도시부동산공학과 교수, 안준수 대진대 에너지환경공학부 교수,오은경 한사랑 교육공동체 대표, 정재훈 경인일보 기자, 조윤성 중부일보 기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기자단 대표간사 경기일보 김두현 기자는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를 열망하는 16만 포천시민의 뜻을 엄숙히 받들어 정정당당한 선거풍토를 정착시키겠다”며 “후보자의 공약, 정책 의지를 확인하고 유권자들에게 선택의 기준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라며 비용 또한 언론사가 지불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이 각 후보자들의 △정책역량 △공약 실천 방안 △집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주최 측은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3주 전에 각 후보들에게 질문지를 배포했다.

 

이에 대해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차기 시장은 미래를 보는 혜안, 진솔한 소통 능력, 청빈함, 추진력, 글로벌 마인드까지 모두 함양한 인물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포천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토론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민주당의 높은 당 지지율로 편안하게 선거를 하고 싶지 않다. 제대로 된 토론을 했으면 좋겠다”며 "시장은 포천시민이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백영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정책토론회는 시민의 알권리 존중차원에서 바람직하며, 다른 후보들의 공약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고, 토론을 통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시민에게 전달하고,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원석 바른미래당 예비후보는 “정책토론회는 비용대비 효율성이나 유권자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조직 동원이나 줄 세우기, 자리 보장, 금품제공 등 고질적 선거 적폐도 차단할 수 있다”며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토론회 선거는 시민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다. 다른 두 분 후보께서도 깨끗한 토론회에 흔쾌히 동참하실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론 진행은 각 분야 2개씩 질문, 답변은 각 후보별 2분씩, 분야별로 각 후보자들에게 1개씩 추가 질문, 답변은 1분 30초씩이다. 포천뉴스는 이날 열리는 시장 후보자 정책토론회의 홍보를 맡아 당일 페이스북을 통해 토론회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양상현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