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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향교 석전대제 봉행
기사입력: 2018/05/11 [12: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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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향교(전교 이종문)는 11일 지역 유림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향교에서 석전대제를 진행했다.

    

석전대제란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의식으로, 문묘대제 또는 석전제(고기를 올리고 음악을 연주하는 의식)이라고도 한다.

    

석전대제는 매년 2월과 8월 정해 놓은 날에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며 지낸다. 절차는 영신례, 전폐례, 초헌례, 공악,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송신례, 망료의 순서로 진행된다.

    

연주 음악은 문묘제례악이라 하는데, 기악과 성악, 춤을 총칭하는 대성아악으로, 여덟 개의 아악기만 사용하고, 등가와 헌가 두 개의 악단이 절차에 따라 번갈아 연주한다. 현재는 조선 전기 세종(재위 1418~1450)때 영신곡, 황종궁 이하 12곡과 송신악 중에서 송신협종궁, 송신임종궁 등 15궁을 채택하여 전승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국가적인 행사로서 정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데, 음악이 연주되고 춤이 곁들여지는 종합 예술적 성격을 띠고 있다.

    

석전제향은 성균관 및 전국 향교에서 공자의 제사를 지내는 일로 공자가 몰한 5월 11일에 춘계제향이라 하여 기신제를 지내고 추계제향은 9월 28일 탄신제를 지내고 있다.

    

포천향교 대성전(大成殿)에는 공자(孔子)·자사(子思)·맹자(孟子)·안자(顔子)·증자(曾子) 5성(聖)과 주돈이(周惇頥)·정호(程顥)·정이(程頥)·주희(朱熹) 등 송조(宋朝) 4현(賢), 설총(薛聰)·최치원(崔致遠)·안향(安珦)·정몽주(鄭夢周) 등 한국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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