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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에 한 표!
기사입력: 2018/05/11 [09: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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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투본 사무국장 홍영식

최근 시청에서 감시단 구성에 협조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석탄발전소 환경 감시단인데 장자산단 조합장 최종국씨와 이권을 위해 만든 환경단체 대표, GS 관계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석탄발전소를 적극 옹호해 왔던 이들이나 당사자가 참여하여는 감시단체가 제대로 된 감시단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안했습니다. 최소한 불법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보면 그 행위를 중지시키고 단속 담당자가 와서 단속할 수 있도록 하자고, 그리고 상주해서 철저히 감독할 수 있도록 수당을 주자고,  또한 석탄발전소 뿐 아니라 SRF 공장들도 같이 감독하자고 말이죠.그러나 형식만 갖춰 홍보용으로 만드는 이 감시단은 석투본의 제안에 난색을 표할 뿐입니다.

    

다 지어져 가는 석탄발전소를 보면 반대 운동은 전환점에 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민들은 ‘맑은 공기에 한 표’를 행사하여 지자체장과 의원들을 잘 골라서 전국 최악인 포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주춧돌을 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방선거에서 보궐에 이어 재선에 도전하던 김종천 시장께서 중병으로 도전을 중단하게 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 분께 석탄 반대에 미온적인 대처 등 서운한 점도 많았지만 여러 번에 걸쳐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훈훈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기에 더욱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부디 치료 잘 받으시고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김시장의 도전포기에 따라 온 문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석투본의 강력한 건의(각 지구당 공심위에 석탄에 우호적인 자를 공천하지 말아달라고 건의서한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석탄발전소 도입의 최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임했던 공무원 출신이 포천시장 후보로 공천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석투본은 기본적으로 정치적으로 중립입니다. 대부분은 보수적인 분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그 전 같으면 자유한국당 후보가 압도적으로 지지받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나 석탄발전소가 들어서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후보의 정치색은 중요한 선택기준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석탄발전소를 가장 효과적으로 막아낼 후보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누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누구에게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맑은 공기에 한 표!’가 될지 모릅니다. 다만 그동안의 언행에서 석탄반대에 적대자들과 우호자들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GS 석탄발전소, 많은 문제를 안고 곧 가동할 것입니다.

굴뚝의 일원화? GS 주장대로라면 작년 11월이면 거의 대부분의 굴뚝이 없어져야 했습니다.

TMS(굴뚝 초미세먼지 측정장치)? 그들이 설치 운영하겠다고 했지만 그것만으로 발암물질인 초미세먼지를 다 검출할 수 없다는 것과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더구나 약속대로 설치할 지도 알 수 없습니다. 현재 발전소에 TMS를 설치하여 운영 중인 곳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등 측정 장치인 TSP만이 설치되어 있을 뿐입니다.

    

밤에만 운송? 그것도 거짓이었습니다. 지금 하루 2~30대씩의 석탄차량이  대낮에 드나들고 있습니다. 석탄 실은 트럭 옆에 있으면 석유냄새가 진동합니다. 그 석탄 먼지들이 눈에 안 보이게 우리 산하를 오염시킬 것입니다. 트럭 문제는 어떻습니까?

석투본은 계속하여 그들의 불법사항을 수집하고 신고할 것입니다.

    

GS는 분명히 실패한 사업이 될 것입니다.

강화되는 배기가스 문제와 석탄 값의 상승, 물류비 상승 등으로 결국은 적자를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석탄발전소가 문 닫고 폐쇄되는 날, 우리는 그 자리에 지난날의 유산 폐 석탄발전소 박물관을 설치하여 후손들이 다시는 전철을 밟지 않도록 도울 것입니다.

    

6.13 지방선거에서 ‘맑은 공기에 한 표!’ 행사하여 석탄발전소 폐쇄 앞당깁시다.

석탄발전소 허가 문제 확실하게 파봅시다.

청정포천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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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식 '석투본' 국장 주장을 반박한다. 정선용 18/05/11 [18:00] 수정 삭제
  김종천시장님의 갑작스런 병환 소식에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빨리 회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홍국장님의 "석투본'밴드에서의 "GS집단에너지시설" 이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 했던 발언을 환영합니다. 홍국장님의 주장을 하나 하나 짚어가겠습니다. 첫째, 홍국장께서는 줄기차게 "석탄발전소"라 합니다. 공식 명칭은 집단에너지시설입니다. 홍국장께서 '석탄발전소'라 한다고 법을 위반했다고 말 하기 어려우나 정식 명칭은 "집단에너지시설"임을 강조해 말씀드리며 당진과 같이 야적한 상태로 석탄을 활용하는 발전소와 같은 선상에 놓고 줄기차게 이야기 하여 당진의 석탄 소비량에 6.5%에 불가한 Gs집단에너지시설이 엄청난 혐오시설로 포천시민에게 인식시키기 위해서 부던히 노력을 하였고 "석투본"입장에서 성공을 거둔 듯 하였으나 거짓은 진실을 가릴 수 없는법! 현재 유연탄을 연소 시키고 있는 GS집단에너지시설의 깨끗한 굴뚝이 "석투본"의 그간의 거짓말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석투본"은 GS집단에너지시설이 포천시민에게 재앙임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반박한다. 정선용 18/05/11 [18:29] 수정 삭제
  GS에서는 5월에 유연탄 시험운영. 8월 준공을 공식화해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홍국장은 작년 11월에 신평염색단지를 말 하는 것 같은데 신평염색단지의 굴뚝이 없어져야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환경영향평가'문구를 빌려 말씀드립니다. 항목별 협의내용중 1. 대기질 O 본 사업의 정상가동과 함께 신평3리 기존 무허가 공장 및 신평2리 염색화단지 내 대기배출시설이 모두 운영 중단 및 페쇄되도록 경기도, 포천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함. 다시 말씀 드려 GS집단에너지시설 준공 이후 굴뚝이 하나, 둘 없어지는 과정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홍국장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GS집단에너지시설이 준공되는 2018년 8월까지 신평2리 염색단지내 의 공장들은 10개월간 문을 닫아야 한다는 결론인데. . . . . . 홍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임을 꼭 증명하셔야 겠습니다.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시민을 기만해서야 되겠습니까? "석투본"의 이와 같은 거짓말에 대하여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했던 저의 지인이 홍국장님외 2명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저희 또한 '석투본'의 거짓 주장에 대하여 대응하겠습니다.
반박한다. 정선용 18/05/11 [19:17] 수정 삭제
  각 지구당에 석탄에 우호적인 자를 공천하지말라는 강력한 건의를 했는데 석탄 도입의 최 일선에서 적극적으로 임했던 공무원 출신이 포천시장 후보로 공천 받았다는 사실이 문제라는 말씀 이신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GS집단에너지시설이 들어옴으로서 신평리 대기환경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현재 4개 염색공단의 업체가 GS집단에너지시설에서 스팀을 공급 받고 있으며 추가로 4개의 염색공장이 GS로 부터 스팀을 공급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포천시가 최초에 계획했던대로 진행됨을 의미하며 SRF굴뚝이 없어짐으로서 신평리 대기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이 증명되고 있는 것입니다. GS집단에너지시설을 유치한 공무원은 칭찬 받아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석투본"의 눈치를 봐 가며 대기환경개선이 확실한 사업을 포천시가 포기해야 했습니까? 정치적으로 중립이라 했습니까? "석투본"에서 활동하고 동참한 사람들이 포천시장, 시,도의원 후보에 이름이 올라있는 것을 홍국장께서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앞으론 정치적 중립이란 말씀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반박한다. 정선용 18/05/11 [19:48] 수정 삭제
  "TMS(굴뚝 초미세먼지 측정장치)? 그들이 설치 운영하겠다고 했지만 그것만으로 발암물질인 초미세먼지를 다 검출할 수 없다는 것과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라고 홍국장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홍국장님,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본인의 주장이 맞는지 확인 바라겠습니다. TMS는 대기환경보전법 등 환경 관련법에 따라 GS측에서 설치하지만 설치검사와 정기검사는 환경부 산하 " 한국환경공단" 등에서 하게되어 있어 임의 조작시 곧바로 적발되게 되어있습니다. TMS를 믿지 못하고 불신하는 홍국장님의 주장은 환경부를 믿지 못한다는 말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으며 "한국환경공단"에서 관리중인 37개 시설을 믿지 못한다는 것인데 국법 위에 "석투본'법 입니까? "석투본" 이 정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까? 대단하십니다. 한국환경공단이 관리하는 업체가 400여개로 확인되고 있으며 발전소 및 소각시설이 37개 인 것으로 공단 홈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홍국장님. TMS가 조작이 가능하단 말씀! 꼭! 실례를 들어 증명해 주셔야 겠습니다. 배설하고 떠나면 그뿐이 아니란 것을 확실히 보여 드리겠습니다.
반박한다. 정선용 18/05/11 [20:00] 수정 삭제
  유연탄 운송 차량과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일반 차량 운해에 방해가 되지 않는 방법중 차량 운행이 많지 않은 시간에 차량 운행을 하겠노라!는 GS측의 얘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낮에도 유연탄 운송 차량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천 시민이 일상을 살아가는데 조그마한 불편이라도 주었나요? 석탄 실은 차량 옆에 서면 석유 냄새가 진동한다고 했나요? 홍국장님 주유소에서 석유냄새가 많이 날까요? 스쳐지나가는 석탄실은 차량에서 많이 날까요? 요즘은 셀프 주유가 많아서 직접 휘발유나 경유를 넣기때문에 석유 냄새에 훨씬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홍구장님 비유가 좀 그렇지요?
반박한다. 정선용 18/05/11 [20:11] 수정 삭제
  "GS는 분명히 실패한 사업이 될 것이다" 홍국장님의 말씀입니다. 신평리 염색단지 굴뚝이 벌써 4개가 없어졌고 조만간 4개의 굴뚝이 없어집니다. 쓰레기 소각량이 줄어들고 있음입니다. 기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집단에너지사업이 망하라고 기원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단체는 신평리 염색공장이 하루라도 빨리 "다이옥신" 나풀거리는 쓰레기 소각을 멈추고 GS로부터 스팀을 가져다 쓰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야 신평리를 포함 포천 공기가 맑아질텐데 엄한 방향으로 시민운동을 하시니 '시민을 위한다" "시민을 위해서" "청정 포천을 위해서" 라는 말씀은 안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반박한다. 정선용 18/05/11 [20:26] 수정 삭제
  홍국장님, 유연탄을 열원으로 하는 GS집단에너지시설에서는 장자산업단지 35개 업체에 스팀을 공급하고 있으며 장자산업단지에 입주 예정인 모든 업체에 스팀을 공급하게 됩니다. 신평염색단지에 4개업체, 조만간에 신평염색단지에 추가로 4개 업체가 GS로부터 스팀을 제공 받아 쓸 것입니다. 홍국장님 GS가 망할 가능성이 몇%가 될까요? 또한 열원이 유연탄이 아닌 가스로의 전환을 말씀하시는데. . . . . . 이미 가스로 생산된 열은 업체가 비싸서 못쓴다고 확인된 사안입니다. 떡 줄 사람 생각도 안 하고 있는데 가스를 써서 발생하는 손실분은 환경부와 산자부에서 보전해 주면 된다고 했는데 홍국장님 그런 법이 있던가요? 잘 쓰고 있고 대기환경이 개선되는 시설을 왜 물려야 하죠? 이재명씨가 포천을 다녀가면서 뭐라 했습니까? 잘 관리해서 쓰란말 남기고 갔죠? 앞으로 뭘 어쩌겠다는 겁니까? 포천시민의 이익이 무엇인지 성찰 바라겠습니다.
반박한다. 정선용 18/05/11 [20:39] 수정 삭제
  "석탄발전소 허가 문제 확실히 파 봅시다." 홍국장님의 말씀입니다. 제발 파 주십시요! 그래서 결과물 좀 제발 내어놓으십시요! 뭐가 문제인지 말입니다. 4년째 의혹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발 의혹 좀 밝혀 주십시요! 얼마의 시간이면 되겠습니까? 얼마를 더 기다리면 되겠습니까? 다음 번엔 의혹이 해소된 결과물로 말씀해 주십시요. 제발입니다!
반박한다. 정선용 18/05/11 [20:48] 수정 삭제
  청정포천을 지킵시다! 홍국장님의 말씀입니다. 모의원의 말처럼 쓰레기 소각 업체가 그대로 포천에 존재해야 청정포천이 됩니까? 전 쓰레기 소각 업체가 살아져야 청정포천에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국장님, 지금의 포천의 대기환경이 망가진 것이 신평리 염색단지에서의 쓰레기 소각이 원흉이라고 포천시민은 생각하고 있는데 동의 안 하십니까? 시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면서 시민운동을 하셔도 하셔야 되는 것이 아닌지요? 전 "석투본"이 양심적으로 시민운동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박한다. 정선용 18/05/11 [21:00] 수정 삭제
  "환경 감시단'얘길 빠뜨렸습니다. 환경부 감시 시스템도 무시하는 "석투본"! "석투본'이 반대하면 모든지 할 수 없는 포천시가 아니길 기원합니다.! 포천시민의 자존심이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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