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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 마친 포천시민축구단
이천 상대로 5R ‘킥오프’
기사입력: 2018/05/10 [13: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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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K3리그 절대강자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2주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다시 축구화를 단단히 묶었다.

 

포천은 오는 12일 오후 3시에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이천시민축구단(이하 이천)을 상대로 ‘2018 K3리그 어드밴스’ 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상대전적에서는 11승5무3패로 포천이 우세하다. 포천은 이천을 상대로 K3리그에서 11승4무2패를 기록했고, 2013년 폐지된 챌린저스컵 대회에서 1무1패의 성적을 거뒀다. K3리그에서는 2010년 2패를 기록한 이후 7년 동안 9승4무를 거두며 무패행진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포천과 이천은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통해 박빙승부를 펼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상대전적에서 포천의 승리가 많았지만, 종료 휘슬이 울릴때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4라운드를 마친 현재 포천은 3승1패(승점 9)로 3위에 랭크됐고, 이천은 1승1무2패(승점 4)로 8위에 올랐다.

 

이천은 지난해 뛰었던 15명과 신규로 15명을 새로 영입했으며, 공격수 문세훈이 3득점을 올리고 있다. 또한 지난해 맹활약을 펼친 이원범이 미드필드에서 공수를 연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천은 최근 수비의 중심이었던 한용수가 K리그1 강원FC에 입단한데 이어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군입대 등으로 전력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신규 선수들의 상승세로 인해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4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고 있는 이근호의 연속득점 여부도 관심포인트다.

 

포천 김재형 감독은 “최근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선수들의 피로도가 높아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고 있다”면서 “5월 일정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데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의 달을 맞아 입장권(10,000원 이상) 구매자에 한해 ‘우승 기념티’를 선착순 3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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