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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의원간담회
기사입력: 2018/05/09 [14: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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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지난 17일 포천시의회 의원 간담회에서 포천시 신읍동 중앙로 전선 지중화 사업 등 총 12건의 사업에 대한 시정보고가 개최되었다.

기획예산과 소관의 중앙로 전선 지중화 사업은 예산 총 125억원으로 6월 착공 2019년 5월 완공 예정이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1단계: 포천삼거리~시청, 2단계: 시청~강병원입구, 3단계: 강병원입구~ 하나로마트앞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구간을 연장해서 골든 아파트 입구까지가 거론 되었으나 예산 관계 상 당초 계획대로 포천삼거리에서 하나로 마트 구간 만 진행하기로 결정 되었다.

 

이날 개최된 의원 간담회에서 시의원들은 변압기가 지상으로 돌출되지 않도록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예산 부족이라는 이유로 집행부는 난색을 표명했다. 집행부는 최대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는 지점에 변압기를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 전주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통신주를 사용하고 있는 KT와의 협약도 동시에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밖에도 의원들은 공사가 길어지면 시민의 불편이 가중되므로 최대한 공기를 단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관리과 소관인 생태교란 야생식물(돼지풀) 제거 작업은 총 2억의 예산으로 오는 5월에서 8월 사이에 관변단체 및 군부대등의 도움을 받아 집중 제거할 계획에 있어 시의원들은 현재 운악산 7부 능선까지 돼지풀이 자생하고 있다며 매년 일회성 제거작업에 그칠 것이 아니라 농업기술센터 에서는 억새나 갈대와 같은 대체 식물종 개발 및 보급 등 국가 차원에서의 관리 대책이 시급하다고 한탄했다.

 

기업지원과 소관의 장자산단 업종변경 후속조치에서는 금속도금업으로 승인 추진중이던 6600평을 시에서 매입하기로 하여 장자산단에 금속도금업종의 진입은 막았으나 미분양된 토지를 시에서 책임지게 되는 새로운 선례를 남기는 것은 아닌가 라는 문제가 의원간에 제기되었다.

 

건설과에서는 2억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43번국도 K마트앞 교차로의 운영체계를 변경할 예정으로 기존 1차선으로 운영되던 산호아파트쪽 차선을 포천방향 좌회전 차선과 구 신북대교방향의 직진차선, 신북 방향으로의 우회전 차선으로 3개 방향이 동시에 진행 할 수 있도록 하여 산호아파트쪽 정체를 해소할 계획이며 공사는 5월 중 실시설계 용역 이후 6월 착공하여 12월 준공예정이다.

 

산림녹지과의 채석장 관리지원 모니터링 사업은 예산이 적게 편성되어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채석장 관리지원 모니터링 사업은 19개 채석장을 3명의 NGO 인원이 분기당 1~2회 모니터링 하고 있는데 올해 모니터링 예산은 총 304만원으로 책정 되었다.

한편 포천시에는 현재 총 19개 43만평 규모의 채석장이 운영 중에 있으며 채석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 신규허가는 불가능 하다.

 

이희승의원은 “허가권자가 산림청이라고 하나 산림훼손이 일정규모이상이면 시에서도 의견을 개진 할수 있어야 한다 며 최근 초과팔리 하성북리에서 8부능선까지 개발해서 산사태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앙정부에서 협조공문이 오면 의회에도 신속히 알려 공동대응 하는 체제가 정립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며 최근 새롭게 허가 난 규석광산을 언급했다. “시민의 환경권 보호차원에서 시에서 강력히 반대하면 중앙정부의 정책사업도 폐지 될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산리녹지과장은 채석장은 산림녹지과 소관이나 규석광산은 허가담당관 소관임을 밝혔다. 정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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