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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포천시 미래성장사업단, 골프선수단 격려
기사입력: 2018/04/27 [13: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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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뛰어라! 양평에서, 열어라! 경기의 꿈’을 슬로건으로 내건 1천250만 경기도민의 스포츠 대축제인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지난 26일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땅, 산물, 사람이 건강한 도시’ 양평군에서 개막돼 24개 종목(정식종목 21, 시범종목3)의 경기로 사흘간 열전을 펼쳐, 포천시가 5연패 달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ㆍ양평군체육회, 각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1개 시ㆍ군에서 1만722명(선수 7천556명, 임원 3천166명)의 임원ㆍ선수가 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등 21개 정식 종목과 농구ㆍ레슬링ㆍ바둑 등 3개 시범종목을 포함한 총 24개 종목에 걸쳐 시ㆍ군대항전으로 펼쳐진다.

 

포천시는 이번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 우승을 목표로 21개 종목, 385명(선수 265명, 임원 120명)을 파견했다.

 

대회 운영 방식은 인구 비례에 따라 1ㆍ2부(1부 16개 시, 2부 15개 시ㆍ군)로 나뉘어 종합시상제로 치러진다. 1부에서는 2연패에 도전하는 화성시와 2년 만의 정상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수원시의 치열한 우승다툼이 예상되며, 2부에서는 포천시가 5연패 달성을 노리는 가운데 이천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26일 오후 6시 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앞서 5시부터 ‘꿈길로의 안내’라는 주제의 사전행사에 이어 ‘눈길이 머무는 양평’을 주제로 인기가수 박상철 공연, 무용 퍼포먼스, 선수단 환영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오후 6시부터 ‘소통으로 하나되는 손길’이라는 주제의 공식 개막 행사는 카운트다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식통고에 이어 차기 대회 개최지인 안산시를 필두로 마지막 개최지 양평군에 이르기까지 31개 시ㆍ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했다.

 

이후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대회기가 게양됐고, 김선교 양평군수의 환영사, 남경필 경기지사의 대회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축사,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점화로 끝을 맺었다.

 

개회식에 이어서는 식후 공개행사로 인기가수 장윤정, 박상철, 김소현, 에이핑크, 위너의 ‘콘서트 in 양평’이 펼쳐져 양평에서 처음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날 개막식 후, 포천시 장금태 미래성장사업단장을 비롯해 권혁관 창의산업과장, 이태승 관광테마조성과장 등이 골프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기장 여건과 중앙경기단체 일정 등으로 인해 역도, 탁구, 수영, 사격,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이 이미 사전경기를 치뤘으며, 대회 개막 하루 전날인 25일에는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복싱, 볼링, 당구 등 7개 종목의 사전경기로 열렸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전경기로 열리는 역도대회에서 포천시는 6개 체급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며 무난히 종합우승을 거뒀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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