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정치
자유한국당 기초단체장 후보자
1차 공천결과 발표에 포천은 빠져
검찰의 기소여부가 여전히 포천시장 선거의 변수로 작용
기사입력: 2018/04/12 [18:3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이 6·13 지방선거 1차 공천 지역 및 후보자를 11일 확정한 가운데 포천은 빠져 후보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이날 발표된 1차 공천 후보자는 기초단체장 8명, 광역의원 70명, 기초의원 107명 총 185명을 선정했다. 31개 시장·군수 후보 중 이제 9곳 남았다.

 

단수추천된 8곳 중 4곳은 현직 시장이다. 김종천 포천시장 역시 단수추천이 유력했으나 기념품 기부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으며 검찰이 기소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급제동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의 기소여부가 여전히 포천시장 선거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

 

기초단체장은 의정부시장에 김동근 전 경기도청 행정2부지사, 안양시장에 이필운 현 시장, 평택시장에 공재광 현 시장, 의왕시장에 권오규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구리시장에 백경현 현 시장, 오산시장에 이권재 오산 당협위원장, 김포시장에 유영근 김포시의회 의장, 가평군수에 김성기 현 군수가 공천됐다.

 

앞서 중앙당 공관위에서 수원 등 6곳을 단수 공천했고, 부천과 남양주도 심사에 들어갔다. 경선 지역 8곳도 발표됐다.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공천 경쟁은 총 9곳이 남은 셈이다.

 

공관위 관계자는"우선추천지역으로 수원, 성남, 고양, 용인, 안산, 화성 등 6곳을 선정했고, 부천, 동두천, 과천, 하남, 파주, 포천, 연천, 남양주는 계속심사지역으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도당 공관위는 13일 다시 전체회의를 열고 나머지 9개 지역에 대한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양상현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포천은 왜 빠졌을까? dlcjfgnlsa 18/04/14 [15:50] 수정 삭제
  공천을 도대체 누가 주길래 이랬다저랬다 하는건지 참...언제는 경미한 사항이 이번에는 갑자기 급제동사항이 되고...도대체 누가 그렇게 딴지를 놓는건지 취재 좀 해서 써봐라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