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 오피니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고문
오피니언
<기자수첩>
포천민심
기사입력: 2018/04/11 [11:37]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고정숙 기자

정치에 매우 열성적인 일부사람들과 선거에 열성적인 사람들은 선거철이 다가오면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온갖 여론조작설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그러나 여론조사는 축적된 데이터와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조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신이 아니고 당연히 신뢰성이 있다.

    

특히 여론조사 중 선거여론조사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시.도선거관리위원회 산하에 독립기구인 선거여론조사심의 위원회를 두어 선거여론조사 기준을 공표함과 더불어 그 결과를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위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등록되어 공표하는 조사는 표본추출작업, 가중치 부가작업을 어떻게 했는지 자료를 첨부 하고 조사의뢰자, 조사한 기관, 질문지의 질문내용과 구성등 언론보도에 나와 있지 않은 상세한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는 것은 금지되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보도하는 것과 해당여론조사를 관활하는 심의위원회가 위법하다고 결정한 선거여론조사결과 또한 공표, 보도하는 것도 금지된다.

    

포천뉴스에서는 지속적으로 포천의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포천뉴스에서는 1,000명을 조사해서 포천의 14개 읍면동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포천의 14개 마을의 민심을 묻고 조사를 했다.

    

1,000명 조사응답률을 잘못이해하면 안 된다. 1,000명의 응답률은 조사완료자 또는 연결되어 답변을 완료한 사람의 수를 뜻한다. 예를 들어 1,000명의 응답이 있기까지는 포천에서는 26,000 여 번의 연결을 성공해서 응답을 완료한사람이 1,000명이라는 뜻이다.

    

여기에 애초에 조사대상이 아니었던 사람,아예 처음부터 받지를 않은 사람까지 합치면 조사를 시도한 사람 수는 훨씬 많아진다. 

    

최근 포천뉴스에서는 포천시장후보가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장 적합도와 포천시장1:1일 가상대결여론조사와 정당 지지도 조사를 했다. 결론적으로 포천지역도 전국적인 현상인 더불어 민주당 지지우세여론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집권 여당 강세지역이기는 하지만 현재 포천에서 더불어 민주당 지지도가 43.5%로 자유한국당 지지도 29,0%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불어 민주당 성향인 정의당과 민주평화당 성향 지지도 까지 합하면 무려 50% 가 넘게 더불어 민주당 성향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런 이유로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은 50%가 넘는 정당 지지도에 힘입어 29% 밖에 지지받는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양자 가상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는 이변이 연출되고 있다. 또한 이번 포천시장후보들의 여론조사 특성을 분석한 결과 여론조사 적극참여도가 높은 유권자들은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지만 선거 당일 투표참여도까지 높은 것인지는 미지수이다.

    

사실 지지율처럼 덧없는 것도 없다. 잠시 방심하면 민심은 주먹에 움켜쥔 모래처럼 손아귀에서 빠져나간다. 과잉 충성분자들이 속삭이는 달콤한 말에 오판하는 것은 위험한 징조이다. 자신만이 항상 옳다는 오만과 독선은 실패의 보증수표다.

    

결론적으로 여론조사의 결과가 바로 선거결과와 직결되는 건 아니므로 여론조사결과를 참고를 하되 무조건 신뢰하진 말고 현재의 추세를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보는 게 정신건강에도 이로울 것이다.

    

하지만 절대 참조해야할 합리적이고 기초자료인 포천뉴스의 여론조사는 14개 읍면동의 포천민심인건 사실이다.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놀고있네 놀고있네 18/04/11 [14:28] 수정 삭제
  무슨 풀 뜯는 소리야! 참 한심하네. 글은 이렇게 쓰는게 아니라오.
의도한 대로 끌고 가고 싶겠지 18/04/11 [14:57] 수정 삭제
  매선거때마다 포천뉴스가 여론조사하면 뭐하겠노. 또트릴걸. 왠지알아? 공정함은 없고 의도가 숨어있기때문이지. 문항을 그런식으로 만들어선 포천의 민심을 제대로 파악할순 없다.
니들만의 여론조사 쓰래기기사 18/04/11 [20:17] 수정 삭제
  26,000번을돌려서 1,000명을 표본조사 했다고? 그런 쓰래기같은 주장을 펴니 기래기 소릴듣지. 지난번 여론조사와 이번 여론조사를 고기래기 말대로 하면 52,000번 시도를 해다는건데 그 숫자면 포천시민 3분의1이다. 16만 시민중에 유권자가 몇%로 인데? 그럼그 비율은 훨신 높아 지지. 근데 내 주변인들은 한번도 여론조사 전화를 받은 사람이 없더라고? 니들이 신뢰성를 예기 할 수록 그 신뢰성은 바닥으로 향하지... 이런 고기래기 글에 뎃글 다는 나도 한심하다. ㅋㅋㅋ! 그래도 합리적인 자료라는데서 빵~~!!터진다. 코웃음 치며 하루를 정리한다. 고기래기님아? 애쓰셩^^ 그래도 박 머시기는 아니지.... 포천을10여년을 뒷걸음 치게한 원흉인데... 보궐로 날려번린 시민의 혈세뿐만이 아니라 서 거시기 시장을 탄생케한 원인 제공자 잖어^^ 우리 박 머시기는 빨아주지 말자. 그래야 포천 뉴스지. 잘자! 고 기래기야^^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