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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시장, 자유한국당 공천 유력
경기지역 단체장 후보 9곳 중 5곳 현역 단체장 단수추천
기사입력: 2018/04/11 [00: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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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자유한국당이 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 경기지역 9곳의 단체장 후보를 추가로 단수 추천하기로 한 가운데, 구리·가평·안양·평택 등 현역 단체장을 중심으로 추천하고 있다. 포천에서도 현 김종천 시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져 11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심의 결과 및 확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도당은 10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9일까지 심사를 완료한 단수·경선 지역을 발표하는 등 공천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포천시장 후보에 대한 자유한국당 경기도공천관리위원회 공천후보자 면접에서 검찰의 기소 여부를 놓고 논란을 벌였지만 사안이 경미하다는 이유로 김종천 현 시장의 공천이 유력하다는 것.

 

자유한국당은 공천신청자 면접에서 최홍화 도의원 예비후보에게도 자유한국당의 시장후보가 당선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묻는 등 시장 후보군의 본선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또한 김성남 도의원에게는 "포천시장 선거는 박윤국 전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와 힘든 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선거전략은 어떻게 짤 것인가"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특히 김종천 시장에겐 검찰 기소 여부 등 명확한 소명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명확하게 소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유한국당은 6.13지방선거를 두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보다 한발 앞서 공천을 마무리해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전략으로 '현역 프리미엄'을 내세울 수 있는 김종천 현 시장을 공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10일 현재까지 단수 추천키로 한 9곳 중 5곳이 현역 시장 및 군수, 시의장이다. 현직 당협위원장까지 합하면 무려 8곳에 달한다. 전직은 의정부 외에는 없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도당 운영위를 거친 후 단수공천·경선지역 등을 11일 중앙당 최고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 단수 추천은 ▲의정부 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안양 이필운 현 시장, ▲평택 공재광 현 시장, ▲의왕 권오규 당협위원장(의왕), ▲가평 김성기 현 군수, ▲김포 유영근 현 시의회 의장, ▲구리 백경현 현 시장, ▲오산 이권재 당협위원장(오산) 등이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주·동두천은 보류돼 이번 주 내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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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궐선거 해야하남요 자유하당 18/04/12 [01:11] 수정 삭제
  기소 될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하는 것이 자한당의 좋은 전략일까?
무혐의 걱정마쇼 18/04/12 [05:17] 수정 삭제
  위에 막말하는사람 기소안되면 명예훼손 신고합시다! 기소꺼리도 안되겠지만 기소되어도 무혐의 된다고들합디다.
굿~ 포천 18/04/14 [08:55] 수정 삭제
  다시 한번 재평가받아서 포천시민을위해 열심히 일해주세요~
역시 우리시장님~ 좋아 18/04/14 [09:00] 수정 삭제
  지금처럼 앞으로도 포천을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세여~ 화이팅
현실을 직시하자 안정환 18/04/14 [09:01] 수정 삭제
  그런거로 기소되면 대체 무얼할수있는지 밥이나 먹고살수있을지 의문입니다. 현직에서 잘하고 계신분 다시 한번 힘을 실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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