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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천 아름다운 하천 만들기 위한
3월 간부공무원 현장회의
김시장 “지역현안의 모든 중심은 시민에게 있고 그 시민은 바로 현장에 있다"
기사입력: 2018/03/13 [08: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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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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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포천천 경관개선 사업 등 시민 여가생활 편의제공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3월 중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12일 열었다.

 

이날 현장 간부회의는 신읍동 63-4 일원에서 열렸으며, 김종천 시장을 비롯한 포천시청 간부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천 경관개선 사업은 호병천과 포천천의 합류부 진입로 주변에 하천 경관을 개선해 시민들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하천으로 휴게공간을 조성해 시민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신읍동 63-4 일원에 천주호와 비둘기낭 폭포 등 벽화와 함께 포천천에 서식하는 서식어종의 조형물, 휴게데크(660㎡), 휴게광장(1,800㎡), 경관조명등 1식을 설치할 계획으로 15억3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지난해 11월 착공, 올해 8월 준공예정으로, 올해 상반기 1회 추경확보로 사업비를 확보했다.

 

김종천 시장은 “올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책에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현장회의에서는 사업부지가 하천구역으로 부지조성에 제약이 있다는 점과 시민 편의 제공을 위해 옥외 공공 와이파이 설치 등, 사후관리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 시장은 “하천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쉼터 등 휴게시설 설치와 함께 안전에도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사색과 산책을 겸하며 포천의 둘레길을 연계한 아름다운 하천을 만들고자 현장에서 회의를 진행했으며 멋지고 아름다운 새로운 포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시장은 “지역현안의 모든 중심은 시민에게 있고 그 시민은 바로 현장에 있다"라며 “이런 맥락에서 현장 시정, 시민들과의 협치 시정에 가속도를 붙이는 한 해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총 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되는 포천천 2차 생태 복원 사업 또한 오는 8월 말 준공예정으로 그간 제방도로 단절로 인한 선단동 세창아파트에서 신읍동 포천대교에 이르는 2.43km 구간의 자전거 도로 및 탐방로 개설로, 이를 이용하는 주민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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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복원 포천시민 18/03/13 [11:46] 수정 삭제
  하천변은 수생식물이 살수 있도록 생태적으로 조성 했었어야 걷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어떤이유에선지 이건 석축을 쌓아버리니까 미관상도 그렇고 아주 많이 아쉬움이 남는 공사 결과임.
생태복원 포천시민 18/03/13 [12:00] 수정 삭제
  시장님이하 관계자분들 네이버 지도검색 중랑천검색해서 비교해보세요. 화가 안나게 생겼나 꼭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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