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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포천장학회 장학금 수여
'잘 키운 인재 한 사람이 수십만 명 끌어간다'
기사입력: 2018/03/10 [16: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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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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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포천일고 한내관에서 2018년도 포천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김종천 시장을 비롯한 포천장학회 이일훈 부회장, 포천종고 1회 졸업생 이구상 선생과 최재석 전 군내 면장, 포천중.일고 총동문회장 박찬억, 총동문 부회장 이범희, 재경시민회장 강영길, 이용준 위원, 정춘병 재경시민 부회장, 박치범 위원, 삼락회 박광조 회장, 윤충식 시의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2018년도 포천장학회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 장학생은 포천일고 이성계  · 김동현, 포천고 이다은·김신호·이혜원, 동남고 김연진·이시윤, 송우고 김시원, 최유진, 이하림, 일동고 박정규, 관인고 송유신 등 총 12명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 했으며 포천장학회 로서는 584명 째 장학생을 배출했다.

    

이일훈 부회장은 “어느 분야에서든 강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되면 우리나라에 전쟁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전쟁 또한 이기고 극복 할 수 있으니 열심히 공부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바란다.”며 축사를 통해 밝혔다.

    

김종천 시장은 축사에서 “잘 키운 인재 한 사람이 수십만 명을 이끌어 가는 글로벌 시대에서 포천의 미래는 바로 여기 모인 학생들처럼 우수한 인재들에게 달려있다.”고 밝혔다.

    

김종천 시장은 “포천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교육이었으며 두 번째는 젊은 세대들이 살 만한 집이 없어 도회지로 나가기 때문에 택지개발 사업에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며 새롭게 빠르게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14만평 5천세대 택지개발 사업이 확정 되었다.”고 밝혔다.

    

김시장은 “5천여개의 중소기업이 있지만 좋은 일자리는 부족하기 때문에 좋은 기업을 통한  일자리를 만들어내어 밖으로 나가지 않고 포천에서 머물며 좋은 교육을 받게 하여야 하며 교육문제와 택지개발 사업, 좋은 일자리 등 세가지 사업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며 이세가지가 갖추어져야 포천의 인구가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5년 동안은 인구가 줄어들겠지만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감내하면 반드시 포천이 발전 할 수 있으며 어려움은 많지만 이겨낼 수 있다 며 포천시 부채가 240억이 있어 수십억원의 이자 지출이 있었지만 올 초 까지 40억을 상환하는 등 부채가 20억으로 줄어들었으며 이마저도 경기도에 상환 의지를 밝혀 부채 제로 도시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시장은 장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고향 어르신들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니 나라와 포천을 책임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더 멀리 미국, 중국, 일본 등의 학생들과 견주어 손색없는 학생으로 성장하길 부탁한다.”며 축사를 마무리 했다.

    

포천장학회는 1975년 10월 25일 이한동 전 총리 외 12인의 재경 포천인사가 모여 ‘포천유지장학회’라는 친목단체로 구성되어 1989년 8월 4일 재단법인포천장학회 설립인가를 받았다.

    

1975년 장학회 설립당시 각 회원이 기탁한 금액을 기초로 하여 신입 회원의 가입 시에 기탁금 연회비를 모아 금융기관에 예치, 기금을 늘려 현지 기금은 3억 5천만원이다.

    

포천장학회의 장학 사업은 1976년 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이후 2018년 까지 600여명에게 지급했다.

    

장학금 주요인사는 포천장학회 이사장 이한동, 이사 이일훈, 정동화, 이철용, 이래풍이며 감사 로는 정해관, 원흥순 장학회 회원 은 이사순, 윤찬모, 이진철, 이각모, 이문용, 조시형, 한진수, 허항무, 김성빈, 이웅휘 로 구성되어 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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