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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전 소흘읍장, 포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지금 포천은 일 할줄 아는 시장이 필요하다"
기사입력: 2018/03/08 [15: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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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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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도심재생사업추진위원회 상임대표가 8일 ‘6. 13 전국동시지방선거’ 포천시장 자유한국당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예비후보 등록했다.

 

백영현 예비후보는 멈춰 선 포천의 심장이 다시 활력을 찾아 뛰게 하기 위해서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소통하는 포천시장’을 슬로건으로 내건 백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포천에서 면서기부터 시작해 군청, 시청, 도청까지 두루 거쳤고 누구보다 포천시정을 잘 이해하고 있다"라며 “시를 바꾸고 시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켜 시민들의 희망을 새롭게 쓰고자 포천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정치에 뛰어든지 얼마 되지 않아 인지도가 낮기는 하지만 선거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진솔하게 다가간다면 자신보다 더 경쟁력 있는 상대는 없다"라고 자신했다.

 

공천에 관해서는 자유한국당이 시민의 뜻을 따를 것이라고도 했다. 자유한국당의 이번 선거 캐치프레이즈가 '서민 앞으로'라는 것. 시민의 불편사항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도 행정경험이 풍부한 자신에게 공천을 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공천은 자유한국당이라는 당 차원의 공천이 아니라 시민들이 주는 공천이라며 자신이야말로 시민들의 공천권에 바짝 다가가 있는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제는 시민들의 정치수준이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그 시대에 필요로 하는 자치단체장에 대해서는 시민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때문에 자유한국당 중앙당이든 경기도당에서 이를 거스르면서까지 공천권을 행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적을 가지고 공천을 받아 당 대표로 시민들에게 선택을 받으려는 사람들은 시의원이든 도의원이든 시장후보로 나서려면 당협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분명 있어야 한다"면서 당협위원장이 그런 자리를 만든 것뿐이지 실질적인 공천 확정자리는 아니었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정종근 시의장이 면접을 본 것을 알고 있다면서, 페어플레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공천을 받는사람이 시민들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야당이든 여당이든 당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보수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자유한국당에 공감했기 때문이지만, 여당 프리미엄에 기대서 시장후보로 나선 사람들은 오히려 자질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비판했다.

 

백 예비후보는 진정으로 일을 할 줄 아는 시장이 지금의 포천에는 필요하다며 그런 시장 후보야말로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백 예비후보는 “비즈니스 시장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또 평화를 통한 경제발전을 위해 포천시와 철원군, 연천군과 연계해 한반도 통일특별시를 만들어 남북 경제협력을 주도하기 위해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들의 능력과 지혜를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살고 싶은 포천! 원스톱쇼핑이 가능한 자생 경제도시 건설, ▲장애우와 어르신, 아이들이 행복한 복지포천, 안전하고 쾌적한 포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포천 등 5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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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다끝났다며? 포천뉴스야 18/03/08 [16:12] 수정 삭제
  니들은 같은 기자끼리 기사 공유도 않하냐? 아니면 니들끼리도 기사를 안보는 포천뉴스인거냐? 고 머기자 기사가 아래 있잖냐? 먼 예비후보 기사를 올리고 그러냐?
시장공천 기사 없쟌니 포천뉴스다 18/03/08 [16:15] 수정 삭제
  글도 못 읽어? 시장공천 기사는 ?쟎아. 븅*아~~
진정한 일꾼 나무꾼 18/03/08 [16:51] 수정 삭제
  진정한 일꾼이 등록을 하셨네요 꼭 당선돼서 잘사는 포천 만들어 주세요
일할줄 알기는 ?뭔일?? 밤?? 놀고있네 18/03/08 [17:06] 수정 삭제
  놀고 있지 마라? 성추행과 동행하는 후보가되면 안된다? 우리는 지금 미투시대에 살고 있다? 미투 ?미투? 고마해 ?더 팔리기 전에?
석탄으로흥한자 석탄 18/03/08 [17:09] 수정 삭제
  석탄으로흥하길?ㅋㅋㅋㅋㅋ
백탄 서탄 김탄 탄 탄 탄 18/03/08 [18:35] 수정 삭제
  s탄에조정받고 k탄에게서주고받으면 되겠네
잘할 것 같은사람 유연탄 18/03/08 [19:44] 수정 삭제
  Gs가 분명 신북 대기 개선에 대안인 것은 맞다고 본다. 5월 시험가동하고 굴뚝 없어지는 것이 확인되면 핏발 세우며 악다구리로 석탄반대하던 인간들 어떡하나그래~
개선같은소리하네..ㅋ 에라이 18/03/09 [06:48] 수정 삭제
  석탄끌어들이는데 일조한 사람이 일 할줄아는거니? 단속이나 똑바루 혔음 석탄도 없고 분란도 없었다. 석탄끌어들이기 위해 신평공단 방치한거 아닌가 의문스럽다. 십수년포천행정의 책임있는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ㅉㅉ
포천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운 사람 땐굴뚝에검은연기 18/03/15 [15:37] 수정 삭제
  무슨 말이 필요할까... 포천 최악의 이슈를 만들어냈으니 엄연한 문제고, 그런 사람를 포용하고 있는 것도 문제이고. 이제는 어떤 일로 우리시를 늪으로 끌어내릴지 궁금하다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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