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고문>
“2018년도 경기도 도정방향에 대하여”
기사입력: 2018/03/04 [12:1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성남 도의원

올해는 6.13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지방선거로 인하여 지역 정가가 떠들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분위기에 선출직 공무원 등은 도정 및 시정을 소홀히 할 염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때일수록 더욱 주민 친화적이고 안정적인 도정 및 시정 운영이 절실한 때이다. 금번 기고문에서는 2018년도 경기도 도정 계획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한 치 소홀함 없는  도정 운영을 기대해 보고자 한다.

    

지난 2월 21일부터 개최된 경기도의회 제325회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도정방향에 대한 남경필 도지사의 정책 제시가 있었다. 2018년도 경기도 도정의 중점 계획은 일자리와 안전, 도민 행복과 균형발전이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로 일자리 걱정 없는 경기도이다. 일하는 청년 시리즈와 일하는 청년통장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년의 일할 권리를 찾아주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 생태계로 판교제로시티, 광명시흥과 북부 테크노밸리를 조성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경기도이다. 지난해 말과 금년 초에 발생한 밀양과   제천 화재, 포항 지진 등을 통해 일상에 노출된 재난의 공포를 실감했다. 이러한 재난 및 사건에 대비하기 위해 119 소방안전 패트롤을 운영하여 소방 불법행위를 단속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재난위험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위험시설물 앞에 주차되어 있는 불법주차 그리고   비상구를 막아놓는 행위 또는 소방시설을 차단한 행위에 대해서는 1년 365일 계속해서 점검하고 단속하여 안전에 관한 의식을 고취한다는 계획이다.

    

셋째,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로 주거 약자와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침체된 도시 경제를 되살리겠다는 계획이다.특히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열악한 보육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따복어린이집 운영 확대 및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지원하여 가족 친화적 사회문화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또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 은퇴 후 노후 준비, 아동학대 예방, 위기 청소년 구제가 원만하게 이뤄지도록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넷째, 경기북부를 통일 미래의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섬유·가구산업 등 경기북부 특화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며, 경기북부지역 5대 핵심도로 건설 사업에 집중해서 2018년도 상반기에 3개의 도로를 개통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끝으로 지역균형발전 사업 추진, 수도권 중첩 규제 철폐 등 합리적 방안을 통해 낙후된 접경 지역을 개발하고 북부지역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서두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금년은 바쁘고, 시끌벅적한 한 해가 될 것이다. 특히나 경기도지사, 경기도교육감, 경기도의원 및 시장, 시의원 선거가 금년에 있기 때문에 중요한 도정을 놓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도정을 더욱 세심하게 챙겨야 하겠다. 본의원도 얼마 남지 않은 임기지만 경기도민과 포천시민을 위해서 집행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성원 합니다. 청량 18/03/05 [07:40] 수정 삭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 하시는 김 성남 도의원 님께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감사를 드립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