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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기사입력: 2018/02/12 [13: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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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한파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독거노인 및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한파에 피해 입는 일이 없도록 가정방문 및 안부 전화를 통해 방문건강서비스 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 포천뉴스

 

포천시보건소는 계속되는 한파와 관련해 안전총괄과, 노인장애인과, 읍․면․동 등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설연휴 기간에도 비상연락망을 정비하여 안전확인 실시후 모니터링 실적 및 보고체계 확립에 대비한 건강관리지원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초부터 2월말까지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에 대한 방문간호와 밀착형 집중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활동제한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고 있다. 또한 관내 22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기초검사(고혈압, 당뇨, 빈혈, 고지혈증), 건강강좌, 발마사지 교실 등 겨울철 건강관리 및 한파 대비 국민행동 요령 집단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파건강 수칙에 따르면 체온 상승을 위한 음주는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간다고 느낄 수 있으나 이는 감각이 둔해지기 때문이며 오히려 열손실이 커져 저체온증을 주의해야 한다. 또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 부위 보온에 특히 더 신경써야 하며 아침·저녁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급적 실내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이밖에도 건강을 위해 실내에서 가벼운 운동, 적절한 수분과 고른 영양섭취, 실내 보온과 적정습도 유지에 힘써야 하며 실외에서는 따뜻한 옷과 방한용 모자, 장갑, 마스크 등을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혹한기 한파대비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독거노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여 취약계층이 사고없이 행복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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