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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미연꽃마을 이주연 사무국장 대통령상 수상
연꽃 평화 생태마을 조성사업 우수사례 선정
기사입력: 2018/02/07 [14: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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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명산리에 위치한 울미연꽃 마을이 행정안전부에서 2016년 전국 8개 시ㆍ도 32개 시ㆍ군ㆍ구에서 추진한 287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점검 결과 주민주도 소득창출분야 우수사례(최우수)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주민주도 소득창출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명산리 연꽃 평화생태마을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25억원(국비20, 지방비5)을 투입해 연꽃재배 온실, 연꽃밭 및 데크로드 조성, 체험관 건립 등을 통해 마을 내 연꽃밭과 연계한 다양한 관련 상품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사업을 계획하고 운영해 지난해 유료 체험객 5,984명이 방문했고, 59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마을 주민 모두가 참여한 울미연꽃마을(주)를 기점으로 체험프로그램 운영의 직접적 참여,주민 조직화 등을 통한 공동체의식 강화, 농촌지역의 공동체적 삶을 위한 차별화된 경제적․ 공간적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과 주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 경영마인드 확충으로 농업에 대한 신사고 수용 및 지역내 자발적 개발방식 기반이 마련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한편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은 접경지역과 성장촉진지역에 포함되지 않는 자치단체에 대해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소득증대, 경관개선,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지난 몇 년간 시 발전의 큰 축이 되는 대규모사업을 유치했고 2014년 국무총리 표창, 2015년도 대통령 표창, 2016년도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에 다시 탁월한 사업추진 실적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주연 사무국장은 “농촌의 가장 큰 문제인 고령화 된 마을에 어르신 교육을 통해 젊은 세대 간 소통 할 수 있도록 하고 평생 해오신 농사의 지혜를 도시민 에게 알려 주면서 소득을 올리고 ,젊은 세대가 운영하는 문화 아카테미 활동 공간 에서 어르신 멘토들과 함께한 도시민 멘티와 함께하는 문화 예술 아카데미 활동의 연계성은 명산리 마을을 찾아오고 싶은 마을, 함께하고 싶은 감성문화 마을, 진정 살아 있는 젊은 희망 마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울미연꽃마을 다목적 체험관 연화정은 1층 다목적실과 2층 북카페 및 숙박시설 4개가 마련되어 식사, 체험, 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실내온실 체험장과 생태 온실관, 실외 야외 연잎우산놀이 체험장, 실외 놀이시설인 트램플린과 어린이 전기드럼 열차가 마련되어 있어 체험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손님 맞이 준비에 만반을 기하고 있다. 문의 사항 : 010-3949-8779 정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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