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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7 [14: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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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숙 기자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으나 포천미래의 중요한 선거가 그들만의 잔치로 후보자들 인물 면면을 알기가 쉽지 않아 나의 소중한 한 표를 후회 막심한 표로 행사하는 경우도 있다.

 

포천의 6.13 선거에는 정치에 뜻을 품은 젊은 정치 신인들이 시.도 의원 후보로 나서고 있으며 초선의 경험을 살려 재도전 하겠다는 현역 의원들도 있고 그간에 정치적인 인물로 평가받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으며 시민운동에 참여 했던 인물들의 이름도 거론 되고 있다.

 

자의가 아니어도 후보로 거론되기도 하고 후보로 거론되길 자신이 원해도 시민들의 입에 회자되지 않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이에 대해 언론은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하고 유권자가 최대한 후보자들의 면면을 알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들에게 출마의사가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확인의사가 있으면 출마인터뷰를 보도 하거나 후보를 자처하는 사람이 직접 인터뷰를 요청하여 유권자에게 후보자를 다양하게 알리고 있다.

 

언론에서는 시장, 시. 도의원 출마 후보자가 누구든 가쉽(gossip) 으로 후보자를 보도 할 수는 없다. 그건 시민을 농락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또한 후보로 적격인 자격을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인물도 본인이 정치인이 되고 싶지 않아 고사하는 사람도 있으며 후보로 나서 역할을 톡톡히 잘 해 낼 것 같은 사람도 정당 공천 가능성이 희박해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정당정치 체제에 있어 포천시민이 원하는 후보자 일지라도 정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면 시장도, 시.도의원도 선택 할 수 없다. 각 정당에서 1차적으로 공천 했다고 선보이는 후보자들만 선택 할 수 있다.

 

공천은 후보자들의 그동안 활동해온 처신에 대한 평가이며 능력이고 노력이기에 공천 까지는 후보들만의 치열한 전쟁이다.

 

이희승 시의원은 “재선 의원에게 ‘나‘번을 부여하면 당선가능성이 낮아져 지난 4년간의 경험을 살릴 수 없다.”고 필자에게 주장한 적이 있다. 참으로 염치없다. 본인도 지난번 선거때 당선이 되라고 초선으로 ‘가’번을 부여 받아서 당선 되었다.

 

시의원의 경우 공천에 있어 정치신인을 발굴하여 정치입문 기회를 주기 위하여 초선 후보에게 당선가능성이 높은 ‘가‘번을 부여 했다. 반면에 재선에 도전 하는 사람들은 그 동안 의정 활동과 능력을 시민들에게 검증 받고 현역 시의원이란 유리한 조건으로 ’나‘번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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