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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
(더불어 민주당 은평 갑)
기사입력: 2018/02/07 [12: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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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더불어 민주당 은평갑 지구 국회의원인 박주민 의원 초청 강연회가 2018년 2월6일 5시 포천시 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서 지역시민과 청소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강연의 주제는 청소년 정치참여에 관한 것으로 만 19세 이상에게 주어지고 있는 현재의 선거권을 만 18세 이상으로 하향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였다.

 

박의원은 강연에서 “OECD 34개 회원국 중 만 19세 이상인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고 대부분의 나라가 만 18세 이상이며 독일의 몇몇주, 오스트리아, 스코틀랜드 등에서는 만 16세이상에게 선거권이 주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만 18세 인구가 약 57만 인데 그중 고3은 17만명이고 나머지 40만명이 대학생 혹은 사회인인데 17만명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을 줄수도 있다는 이유로 나머지 40만명의 참정권이 제한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했다.

 

이어“18세로 선거연령을 낮춘 일본의 경우도 만만찮은 입시위주의 나라이지만 아무런 부작용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며 만 18세면 운전면허도 딸수 있고 부모의 동의가 있으면 결혼도 할수 있고 군인이 되어 국방의 의무를 할수 있고 공무원이 될수 있는 나라에서 선거는 할 수 없다는 것은 아이러니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 후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간담회가 8시 반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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