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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최강한파’… 7일까지 이어질 듯
낮부터 세찬바람에 기온 ‘뚝’, 석투본 석탄발전소반대 평화도보행진
기사입력: 2018/02/02 [17: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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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제1차 석탄발전소반대 평화도보행진


포천지역은 3일 낮부터 또다시 강력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보여 석투본이 계획하고 있는 제2차 포천석탄발전소반대 평화도보행진에 얼마나 많은 시민이 모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포천지역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을 유지하다 3일 낮부터 다시 기온이 뚝 떨어지며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봄을 알리는 입춘(立春)인 4일 아침 최저기온은 포천 영하 10℃ 안팎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됐다. 5일은 전날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다.

 

강력한 한파는 7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오는 3일 오전 11시 '제2차 포천석탄발전소반대 평화도보행진'을 계획하고 있는 석투본 관계자는 "내일은 오늘보다 온도는 조금 내려갈 듯하지만 바람이 많이 분다는 예보"라며 "체감온도는 매우 추울 것이지만 추운 날씨를 우리의 뜨거운 의지로 날려버리겠다"고 말했다.

 

석투본은 "따뜻한 복장으로 각자 만반의 준비를 하자"며 모자, 장갑, 마스크 등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석투본에서는 핫팩 1인당 2개, 간식으로 초코파이 2개, 따뜻한 커피, 그리고 점심을 준비한다.

 

또한 승용차를 최소로 줄여달라는 경찰의 협조요청에 따라 승용차는 최소화하고 봉고차 2대 정도가 따라가며, 버스 1대를 동원해 영중 하나로마트 앞에서 9시 30분에 출발해 포천시청까지 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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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20도는 되어야 정신을 차리지않을까? 닭오리 18/02/02 [20:13] 수정 삭제
  참 한심한 인간들이네 경찰까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게 만드네~
석탄발전소 반대 시민의식 18/02/03 [10:29] 수정 삭제
  다치시는 분들없이 마무리 되시길 기도 합니다. 석탄 발전소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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