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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시장
"철도 국민청원하겠다"
"올해 소망을 단 한가지만 들라면 포천으로의 철도 유치"
기사입력: 2018/01/03 [13: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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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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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시장이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연두 시정브리핑에서 포천에 철도유치를 위해 국민청원을 하겠다고 제안해 귀추가 주목된다.

 

김 시장은 2018년 무술년 새해의 소망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올해 소망을 단 한가지만 들라면 포천으로의 철도 유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문재인 정부는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코너에 올라오는 글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정부와 청와대 관계자가 답변하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면서 인근 연천과 동두천, 가평, 철원군 등 경원축 협의회와 연대해 국민청원 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원축 협의회는 경원축으로 분류되는 5개 시군이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는 단체로, 지난해 11월 2일에는 경기북부 5개 지자체로 구성된 경원축지역행복생활권협의회가 포천시에 모여 경원축 공동협력사업과 전철 이용활성화에 대해 협의하며 포천 철도유치에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김 시장은 또한 지난해 '포천시 권역별 발전계획'을 밝힌데 이어 "그동안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의 구리~포천 구간도 개통됐고, 철도망 구축을 위한 경원축 지자체 간 협의도 잘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광역 교통망 확충 시 유입 거점에 첨단 신성장 업종 복합산업단지를 개발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포천으로의 철도유치 당위성을 피력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코너에 올라오는 글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정부와 청와대 관계자가 답변하는 시스템과 관련해 기준에 미치지 못해도 국민의 관심이 많다면 적극적으로 답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꼭 (30일 이내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답한다’는 기준을 갖고 하지 말고 그 정도로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갖고 청원하면 답하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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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뭘 못할까 쌩쇼 18/01/03 [13:58] 수정 삭제
  석탄 막겠다더니 아무것도 못하고. 국민청원? 몇명이 동참해야 하는지는 알고 떠드는지 모르겠네. 실패해도 좋으니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해. 제발 주둥이로만 하지 말구
공천 받을 수 있겠어? 공천 18/01/03 [14:01] 수정 삭제
  공천이라도 받아야 뭘 해도든지 할 거 아냐. 다들 그러던데 김시장 공천 못받을거라구
쓸데없는 걱정들 잘하고 있어요 18/01/03 [14:50] 수정 삭제
  포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시장에게 성원은 못하나마 비판만하는 자들은 도대체 어떤이들일까,공천 못받아도 무소속으로 시장출마해도 지지하는 시민이 많을것이니 걱정일랑 하지마세요
김**이 못한거 내가한다~ 이운석 18/01/03 [20:02] 수정 삭제
  그까이꺼하나 못막고 뭐허냐? 내가 시장되서 없애버리면 될거여 머시걱정이야!!
잘하고 있거늘 18/01/03 [22:13] 수정 삭제
  응원합니다!
지금 잘하고 있는 현시장 공천 안주면 ...
그 공천권자 너의 미래도 없을 것이다!!!! ㅉ ㅉ
서시장6년김의원10년 김시장8개월 비교해바 ㅎ 포청천 18/01/05 [11:19] 수정 삭제
  김종천시장 잘하고 있는데 괜히 트집잡네 난 아주 잘하는거 같다 글고 공천이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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