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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18년 시무식
'활력있는 지역경제, 꿈 갖는 희망교육, 품격 있는 생활환경'
기사입력: 2018/01/02 [10:0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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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는 2일 오전 8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종천 포천시장을 비롯해 신임 조학수 부시장, 국단소장, 정책관, 본청 6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무술년(戊戌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국민의례, 공무원 헌장 낭독, 김종천 시장의 신년사, 제11대 조학수 부시장 약력소개, 조학수 부시장의 취임사,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천 시장은 “다사다난 했던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가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무(戊) 자가 들어가는 해에는 국운이 상승하고 국가가 융성하고 발전했다"라며 "2018년 새해에는 왕성한 국운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이 넘치고 시민의 가슴에 꿈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시장은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매우 힘들고 어려웠던 격동의 한 해였다"며 "비록 어렵고 힘든 시기였지만 모든 시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우리 시의 최대염원인 세종 포천 간 고속도로 개통이라는 대업을 이뤄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시 발전과 시민의 재산권 행사를 가로막던 군사시설 보호구역 319만 7천㎡ 해제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역설하며 "비록 이 길이 견디기 힘들고 험난한 길이라 할지라도 주어진 사명을 마다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넘어 중단 없는 진화를 위해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포천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나아 가겠다"고 밝혔다.

 

2018년 새해에는 활력 있는 지역경제, 꿈을 갖는 희망교육, 품격 있는 생활환경을 추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를 꿈꾸고 희망을 꽃피우는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 조성, △편리한 교통과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해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 건설, △오감을 만족시키고 역사와 문화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휴양관광도시 조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구현, △시민 감동 공감 행정 등이 주요 시정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2018년을 공직자들 모두가 노력해 포천시를 함께 새롭게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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