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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용철 소흘농협 대의원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
기사입력: 2017/12/29 [09: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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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우용철 대의원은 어린시절 집안이 어려워 제때에 학교공부를 마치지 못하고 생활전선에 뛰어 들어 소년 가장이 되었다. 그가 객지에서 말로 다 하기 힘든 고생으로 성공하여 금의환향하였으나 초등학교 졸업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 비웃으며 인정하려 들지 않았다.

    

그러나 예전의 비웃음은 ‘과연 우직한 우용철’이라는 경외감으로 바뀌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이 확 전환 되었다.

    

우용철 대의원은 못 다 이룬 학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중.고등학교 국가검정고시에 합격하였으며 농협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 경기 대학교 범죄예방과 수료, 경민대학교 학사과정 수료를 마쳤다.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는 우용철 씨는 학업의 꿈을 더 키워 대진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에 도전하여 논문을 제출하여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석사과정 까지 마친 것이다.

    

이제 누구도 ‘우용철이 초등학교만 나와서 조합장 못해’ 라는 소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석사논문 또한 소흘농협 발전방안에 대해 연구하여 논문을 작성했다. 그는 강산이 바뀐다는 10년 세월 넘게 꾸준히 공부하여 석사가 되었다. 그는 자신을 연마하여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람이 되었다. 이제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는 사람으로 완성 된 것이다.

    

지역사회 소흘읍 발전을 위하여 어떤 역할을 했는가

 

이동교4리 이장3년과 소흘읍 농경인회장,4-H 연맹회장, 바르게 살기 위원장, 체육회장을 역임하며 내 고장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 왔으며 소흘농협 이사 2번을 한 후 지난 2006년과 2010년 실시된 소흘 농협조합장 선거에 출마 했으나 낙선했다. 소흘농협과 조합원에게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달이 안 되었다고 생각한다.(활짝 웃음 짓는 얼굴에 순수함이 묻어난다.)현재는 송우초등학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과 소흘농협 대의원을 맡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평생 농업인으로 살아왔는가

 

포천은 농촌지역으로 농업을 떠난 삶은 상상 할 수 없다. 부모님 때부터 소작농 약3천평을 손수 경작했으며 모진 고생 끝에 마련한 2000평을 수년간 경작했으며 현재까지도 농지 감식으로 인하여 밭농사 500평에 고추, 참깨, 들깨, 배추, 무 등을 심어 새벽 형 인간으로 부지런히 살고 있다. 타고나길 농부이기에 땅에 무언가를 심고 가꾸지 않으면 병이 난다. 생업을 다른 것으로 할 지언즉 우리는 땅을 사랑하고 땅의 기운으로 살아가는 농부의 자손이다.

    

소흘농협 대의원으로서 소흘농협 개선 사항이 있다면 무엇인가

 

현 조합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들이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조합운영에 관한 투명성이 제일 중요하다. 농협의 설립의 기본은 농협조합원들의 출자와 운영을 통해서 농업들의 경제적 이윤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전반적인 삶의질 등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조합원들은 일반 시민들과 달리 농협의 운영에 깊이 관심을 갖고 지역의 농협 의사결정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농협이 얼마나 조합원들에게 투명하고 명확하게 운영하느냐가 중요하며 조합원들의 불만이 없게 원활히 하여 운영하는 것도 조합원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소흘농협지도분과의 역할은 무엇인가

 

조합원의 영농자재이용권 및 햅쌀 지급, 조합원 자녀 뿐 아니라 손자,손녀까지 대학입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원로조합원 사우나 이용권, 조합원 종합건강검진은 기본이며 원로조합원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여 협동 및 화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소흘농협만의 자랑이 있다면

 

1970년 5월 28일 설립하여 업무를 개시 했으며 1989년 12월 31일 경제사업장 및 주유소 신축이전, 2013년 3월 29일 하나로마트 사업소 이전 및 개점하여 포천시 지역농협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왔다. 총 영업수익은 564억원 정도에 총 농업비용은 396원이며 농협의 주사업인 신용본부사업, 경제부분사업, 교육지원 사업에 대해 살펴보면 신용사업은 174억원에 비용은 66억원이며 경제사업영업수입은 389억원에 비용은 329억원 이며 교육지원 부분은 농업인들을 위한 사업으로 수익보다는 비용으로 12억원을 사용했다. 주사업에서 비용보다는 수익이 많아 현재 소흘농협은 사업운영을 원활히 잘 하고 있다.

    

소흘농협이 개선사항이 있다면

 

소흘농협 조합원 수는 2,538명이며 준조합원 수는 16,599명으로 조합원과 준조합원을 합치면 포천시 인구 12%정도의 규모이다. 하나로마트 이전 및 개점은 잘 한 일이기도 하지만 의정부 민락동에 개점한 대형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나 양주에 개점한 하나로 마트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

 

당초 하나로 마트부지가 차량이동과 접근성이 좋은 43번 국도변에 하나로마트를 개점 하였다면 타지역의 마트들과 경쟁력도 있고 도시의 확장성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크다. 한 가지를 결정하더라도 10년 이상을 내다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소흘농협은 방인혁 조합장을 비롯하여 이종덕 상임이사와 임직원들 및 조합원들의 피나는 노력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소흘농협에 어떠한 난관이 닥쳐와도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한 곳이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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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현실이 되다 가세현 17/12/29 [23:43] 수정 삭제
  농업인으로서 소임을 다하시며 농업조직 활동과 사회봉사등 여러분야 섭렵하시며 늘 배움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신 의지의 농업경영인 이십니다 고생과 열정의 밑거름으로 꼭 뜻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본바탕불변의법칙 웃지요 17/12/30 [08:55] 수정 삭제
  웃지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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