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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미래교육도시'실현을 위한 대토론회
"인구절벽시대를 막고 큰 기적을 이뤄낼 수 있는 길이 교육이다"
기사입력: 2017/12/28 [12: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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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시장 김종천)에서는 28일 오전 9시 50분,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포천미래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를 포천시청,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 공동으로 개최했다.

 

김종천 시장은 인사말에서 "인구 절벽 시대의 현실에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한 개선책으로 무엇보다도 절실한 것이 교육이기에 인구 20만 도시를 목표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는 포천의 현실에서 교육정책은 어느 정책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교육이 미래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포천은 좋은 교육을 통한 교육도시 건설과 좋은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정주여건 개선으로 큰 기적을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수용 교육장은 "포천교육지원청은 포천시청과 협력해 포천미래교육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미래인재 핵심 역량 육성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라며 "우리 포천지역의 학생들이 미래사회에서 능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려면 교과서에 의존한 지식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초등학교 교육에서부터 학습자 자신이 주도적으로 전체 학습과정을 책임지는 자기 주도 학습력을 초, 중, 고등학교에서 단계적으로 발전시키고 독서교육을 통해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지속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종근 시의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논의해 포천미래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여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포천시민 모두가 희망하는 교육도시가 되길 희망한다"며 "포천시의회도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등 총체적으로 교육사업에 적절한 투자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했다.

 

김영우 국회의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고 했다"라며 "포천지역 교육의 미래와 새로운 인재 육성을 위한 이번 토론회 개최는 지역교육 문제를 재점검하고 교육발전을 위한 제언을 하는 매우 시의적절한 토론회로, 이번 토론회가 포천미래교육도시 건설이 초석이 되길 포천지역 국회의원으로서 당부드린다"고 했다.

 

포천시는 지난 11월 29일 포천 관내 학교의 학부모 대상으로 포천미래교육 추진단 위촉과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교육 도시로의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시는 이번 개최한 '포천미래교육도시' 실현 대토론회에서 도출된 교육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모색된 발전 방향을 중․장기 교육 정책에 피드백하여 '포천미래교육도시' 실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대토론회 1부는 '포천미래교육도시' 비전 선포로 포천시에서, 2부는 '포천미래교육도시' 실현 대토론회로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등 포천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양 기관의 협업에 의하여 진행됐으며, 특히 2부 '포천미래교육도시' 실현 대토론회에서는 미리 선정한 패널 들의 교육 토론 진행 후 약 50분 정도의 시간을 참석한 교원, 학부모, 일반 시민 등의 청중과 패널 간의 질의, 응답에 할애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1월 29일 진행된 학부모를 대상으로 포천미래교육 추진단 위촉과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과의 업무 협약 그리고 앞으로 12월 28일 진행될 대토론회를 통해서 교육도시로의 중․장기 로드맵은 완성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교육에 대해서는 포천의 공교육에 믿고 맡길 수 있는 포천미래교육도시 실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의 2018년 교육 지원 4대 중점 추진 전략으로 첫 번째 관내 고등학생에게 진학과 취업에 특화된 맞춤형 Two-Track 지원 전략, 두 번째 고등학교 교육 경쟁력 기초 자원인 초·중학생 미래 인재 핵심 역량 육성 사업 추진, 세 번째 포천교육지원청과의 공유-협력 사업 강화를 통한 교육 지원 활성화, 네 번째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로 학부모가 우리 시 교육 발전을 견인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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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성공하세요 교육 17/12/28 [17:36] 수정 삭제
  미래교육도시 참좋은 말입니다. 미래지향적이라는말은 생산적인지요.그런데 토론으로끝나는 토론이 되여서는 안이됩니다. 그리고 과거의교육이 실패한것이라 생각하시나요? 현재 초등학생들에게는 그대들도 과거에 속하는지라 더 더욱 토론으로 끝이나면아니됩니다 현재는 학부모도 아니고 교사도 아닌 교육계원로들에게는 맞당히토론현장에 참석해서 함께 참여할수있는 그리고 필요하면 자문을 할수도 있지않아을가하는? 그리고 토론장에 참석할수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하는 퇴임교사들의 푸념이라고 생각들하시고 여러분 현직에계신 시장님 그리고 교육장님 더욱더토론말 에서 토론으로만끝난 높은관심 이제는 꼭실천이라고 답하세요. 토론장에 함께초대받지못함을 매우 서운하게 생각하면서 꼭성공하시기를 기대 해 봅니다.
첫단추 첫단추 17/12/29 [12:35] 수정 삭제
  첫 걸음을 시도하신 포천시청과 교육청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금의 마음으로 노력하세요
응원함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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