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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업기술센터 북부영농팀 사무실 개소식
기사입력: 2017/12/20 [11: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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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19일 영북면사무소에서 농업기술센터 북부영농팀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는 급변하는 농업 ․ 농촌의 상황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상담해 줄 수 있도록 북부영농팀 사무실을 개소하게 되었다.

 

북부영농팀은 창수․영중․일동․이동․영북․관인․화현 등 북부지역 7개 면을 관할하며 2018년 7월을 목표로 농기계임대사업장 북부분소 설치를 추진해 앞으로 북부지역 농업인은 농기계 임대 시 농업기술센터 본소까지 찾아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북부지역 경지면적은 3,269ha로 2,517농가 16,625명이 영농에 종사하고 있으며, 주요 재배작물로는 수도작과 시설채소, 사과, 콩 등이 있다.

    

이날 참석한 김봉일 영북면농촌지도자회장은 “그동안 북부지역 농업인들은 영농현장 애로사항 상담과 농기계를 임대할 때 농업기술센터가 멀리 있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북부영농팀 개소로 기대가 크다”고 환영했다.

 

김종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부영농팀 개소를 시작으로 대내외 어려운 농업현실을 극복하고 지역특화 작목 개발과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을 통한 ‘돈 버는 농업’ 실현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남부지역을 관할하는 남부영농팀 사무실 개소는 2018년 4월에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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