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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포천·가평지역구 사고지구당 결정
전국적인 지지도 훈풍 속에서도 포천·가평 지역구는 인물 없어 '빨간 불'
기사입력: 2017/12/07 [18: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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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적인 지지도 훈풍 속에서 지역위원장 공모를 최종 마감한 가운데 포천·가평 지역구는 사고지구당으로 결정해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내년 6·13 지방선거에 대비, 경기도 등 전국 지역조직 정비에 나서 공모를 통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될 지역위원장을 공모해 정치권의 관심이 높아진 바 있다.

하지만 9월 27일 오후 5시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최호열 전 포천시장 후보와 송기욱 전 가평 도의원 등 두 명이 신청했으나 결국 아무도 선정되지 않았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또다시 10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지역위원장을 추가 공모해 최호열 전 후보와 김봉현 전 가평군수 보궐선거 후보가 후보로 신청했다.

당시 민주당 조직국 관계자는 포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역위원장 재 공모는 현재 나름 이유가 있어서 추가공모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중앙당 관계자는 “이번에 임명되는 지역위원장은 최선봉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게 된다”며 “공정한 공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만큼 심사 과정에서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는 배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현행 당규에 따르면 시도당위원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후보자 추천 신청을 하고자 하는 경우 선거일 120일 전까지 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하기 때문.

 

두 차례 공모에서 지역위원장 인선을 두고 난항을 겪고서도 7개월 넘게 끌어온 여당의 지역위원장 공백 사태는 결국 사고지구당 결정으로 마무리됐다.

 

이를 두고 항간에서는 "사실상 지역위원회를 장악하고 있는 최호열 전 지역위원장의 세 번째 포천시장 도전이 예상된다"고 회자된다.

 

하지만 지난 9월 26일 포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민주당 시장후보로 출마의사를 표명한 이형직 의원은 "최호열 전 후보로부터 열심히 돕겠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최호열씨가 후보로 나서겠다는 이야기는 들은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 9년 만에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조직 정비를 통해 전열을 가다듬어 내년 지방선거까지 승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지만 포천뉴스의 여론조사 결과 내년 지방선거 정당 지지율 28.6%로 1위의 훈풍 속에서도 포천·가평 지역에서는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위원장조차 선정 못해 적신호가 켜졌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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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꾸러기의 패가망신 그만 그만 17/12/13 [22:38] 수정 삭제
  전 민주당후보의 욕심이 불러온 현재의 상황... 누구의 책임인가...? 현재 포천시민들은 민주당 후보로 누구누구만은 안된다라고 이야기가 팽배해 있다... 이것은 그 누구누구인 사람이 기본자질뿐만이 아니라 인성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고 한다... 거짓말 만들기와 자기가 아니면 안돼는것처럼 꼼수를 부리고 현재 상황을 모르는 밑빠진 몇몇 똘마니들 데리고 시장해보겠다고 하니 뒤에서 다들 웃는다.. 그냥 장사나 하지 뭘해보겠다고 저 수작을 떠는지 한심하기 그지없다... 나오면 또 최하로 떨어질건데 본인만 최고로 모르는것 같다... 한심한 최하의 인물..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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