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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로 출근길 '엉금엉금'
기사입력: 2017/12/07 [09: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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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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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일 년 중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인 7일 포천은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43번 국도 곳곳에서 자동차들이 비상등을 깜빡이며 서행으로 주행하고 있다.

 

포천시 재난상황실과 포천소방서 상황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번 안개로 인해 특별한 사건,사고 및 피해 구조 요청은 없었다고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해 추위가 일시적으로 주춤하겠지만 밤부터 다시 추워지겠다도 한다.

 

절기상 '대설'인 7일은 남쪽에서 유입된 따뜻한 공기 덕에 추위가 잠시 물러나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으나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겠다. 물러났던 동장군은 8일부터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날부터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수도권인 포천지역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다만 이후 오후부터는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중서부 지역부터 미세먼지가 씻겨나가겠다.

 

시 재난상황실 관계자는 "짙은 안개와 추위로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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