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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의원같은 선출직 2명만 더 있다면
기사입력: 2017/12/07 [09: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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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 전 시의원

지역언론사 포천뉴스에 나온 이원석 의원 관련 기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 행정사무감사에서 그동안 어느 누구도 제기하지 못했던 포천시청의 문제점을 꼼꼼하게 지적했다.

 

사실 필자도 시의원 3선을 지내면서 포천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하긴 했다. 그러나 제대로 해 보겠다는 의욕과 전문성을 갖지 못했고, 정의실현이라는 큰 명제앞에선 작아지곤 했다.

 

집행부의 과오를 시정하겠다는 이원석 의원의 의정활동을 보면 이원석 의원과 같이 행동하는 시의원 2명만 더 있다면 아마도 포천시의 모습이 크게 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와 함께 같은 당을 한다고 해서 하는 말은 아니다. 그렇다고 이원석 의원이 최고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 다만 수십년 동안 변하지 않는 지역현실에서 뭔가는 변화해야 한다는 명제 앞에서 변화를 이끌어갈 사람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할 것이다. 

 

이원석 의원은 초선으로 의정경험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 하지만 초선답지 않게 포천시를 견제하고 우리지역 최대 현안문제인 석탄발전소 건설반대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그의 성격도 그대로 보여줬다.

 

석탄발전소를 막아내는 것은 대다수 포천시민들의 염원이다.

석탄발전소가 건설되기 이전 포천시의회 장자산업단지 조사특위 구성은 이원석 의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조사특위 활동에 있어서도 그 누구보다 앞장서 석탄발전소 건설의 부당성을 찾아내는데 주력했다. 다른 시의원들의 눈총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장자산단 폐수처리시설의 문제점과 공업용수 문제점, 석탄발전소 인허가 과정상의 문제점 등을 꼬집어 내 시민들에게 근거를 제시했다.

 

또한 조사특위에서 나온 결과물을 감사원 감사 혹은 사법기관에 고발하자고 했던 것도 알고 있다. 비록 다른 시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되기는 했지만 말이다. 김종천 시장이 취임한 후에도 석탄발전소 문제를 제기하면서 포천시가 소송을 제기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소송비용을 부담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포천시가 외면하자 이원석 류재빈 의원 스스로 소송에 따른 비용을 지출하면서 까지 변호사에게 소송을 의뢰한 것으로 안다. 환경재앙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 묵인하거나 못 본척하고 넘어간다는 것은 선출직 공직자로서 포천시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서장원 전 시장이 성추행 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석방되어 시장직에 복귀했을 때도 그렇다. 포천시민들과 뜻있는 인사들은 서 전 시장이 시장직에 복귀하면 안 된다고 반대했었다. 그때 상황 또한 어떠했는가? 선출직 시도의원들이 뜨뜨미지근한 태도를 보일 때 이원석 의원은 시장실 앞과 시청앞에서 서 전 시장 출근반대 운동을 했다. 대다수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것이다.

 

포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에서도 이원석 의원은 누구보다 포천시 집행부의 잘못을 바로 잡고자 노력해 왔다. 잘못된 집행부의 관행을 시정하고자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서 포천지역에도 정의로움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했다.

 

언젠가부터 우리지역 포천은 인구가 감소하고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었다고 아우성들이다. 세상의 흐름이 그렇다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을 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사람들이 누구나 살기좋은 도시를 찾아가는 당연지사다.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선출직 공직자들의 첫 번째 덕목이다. 이원석 의원같은 선출직 공직자가 2명만 더 있다면 아마도 포천지역은 크게 변할 것이라고 믿는다. 선출직 공직자들의 분발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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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포천시민 17/12/07 [11:39] 수정 삭제
  동감합니다. 열싱히 하셨습니다.
지방선거가 가까워 지는군! 오잉? 17/12/07 [12:13] 수정 삭제
  다 좋다고 치자. 시장 보궐선거에서 탈당한 작태는 ? 본인만이 최고라 여기는 터무니 없는 자신감은? 수신제가후에 평천하라는 선현에 말씀에 귀기울이시길...
중용 특정인 17/12/07 [19:51] 수정 삭제
  이것보세요 당신이 선호하는 사람을 제일인양 하는데 제3자의 입장에선 가소롭소이다,나이들수 록 자기위주의 생각은 지양하고 중용을 지킵시다
이병욱의원님 이병욱의원님 17/12/08 [05:44] 수정 삭제
  옛날 열린우리당때부터 지역을 위해 힘쓰신 분이라 알고있습니다. 의원님이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참일꾼이라 생각합니다.
공부 더하세요 의정 17/12/09 [08:20] 수정 삭제
  시의원님들 공부 더하시고 국회의원 담지마셔요 증인들의 인권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답변을 할수있도록 해야지 "예" "아니요"로 옛날방식이고 즈인석에 나와있는 사람의 답변기회를 주면 그 속에서 진주를 캐올리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고 그리고 공부들 더 하세여 구태연 합니다.
청와대도 지자체장의 석탄발전소 반대의지와 보류 문제를 지적했다 내년에 시장은 이원석의원이 17/12/09 [15:50] 수정 삭제
  현 시장이 의지만 가지면 석탄발전소를 막을 방법이 여러가지로 있을텐데 현 시장은 그럴마음이 전혀 없다. 석탄발전소 용접 불량도 조용 중량물 통과때 겉으로만 생색 , 이원석의원이 시장이 되야 포천이 ?날 청정으로 돌아갈수 있다 지금은 포천환경 파괴되는것을 막을수 없다
동감2 송우리 17/12/11 [23:37] 수정 삭제
  지금껏 포천선출직을 보면 행동보단 말이 앞서고 행사장 위주에 보여주기식이 대부분이었던건 사실아닙니까?이원석의원은 말보단 실천을 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초선의원이 이 정도로 잘 하는건 인정 해 주는게 맞다고봅니다~
자유한국당은 그런인물이 없군 한내천 17/12/11 [23:52] 수정 삭제
  자유한국당은 성추행자와 음주운전자만 아니면 됩니다
전에 이곡리 왔을때 무림리 17/12/12 [01:39] 수정 삭제
  이곡리 주민입니다 전에 예비후보로 춥던날 다른후보들은 잘오지도않을때 우리마을 썰매 축제오셔서 인사하고 마을의견 듣고 오랫동안 있다 간 기억이 있네요. 어떤사람인지 궁금했는데 겸손하고 밖에서는 웃음도 많던거 생각나는데.. 후보가 되셨다면 시장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말보다는 남들이 싫어해도 혼자라도 나서는 행동하는 양심.. 응원합니다 당문제가 안타깝지만 당신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당신을 지지하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멋쟁이 이원석 의원님 멋쟁이이의원님 17/12/13 [02:39] 수정 삭제
  제 친구의 아버지 이시자 저도 현제 행정학과에 다니는 학생으로써 정말 존경합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아버님 기사 보는데 정말 존경 받으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님을 닮아서 제친구도 항상 강한사람에게 더강하고 약함사림에게 한없이 약해지는 친구의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제친구의실명거론은 하지않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버님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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