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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 깊이울 암벽공원 등 감사 요청
이원석 의원,증인 출석요구와 감사 요청
기사입력: 2017/12/03 [14: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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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1일 2017년도 산림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치유의 숲 (사업비 60억), 왕방산 암벽공원 (사업비 30억), 지동산천마을 (사업비 15억), 산림조합 수의 계약 문제 등으로 시의회가 산림녹지과 감사를 요청하여 포천시가 받아들여 향후 감사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1일 실시된 산림녹지과 사무감사에는 전 산림녹지과장 이상근 현 아트밸리 소장, 이수진 회계과장, 김남현 홍보담당관 등 3명이 증인으로 채택되어 출석하여 산림녹지과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되었다.

    

이원석 의원은 “행정사무조사에서 치유의 숲 사업비 60억, 암벽공원 30억, 지동산천 마을 목공에 사업15 억원 등 예산 투입 사업비가 회수가 될 수 있는지와 예산 투여에 있어 시장경제 논리로 수익을 바라는 것은 행정집행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예산 투여에 성과는 있어야 하지 않느냐.”며 질의 했다.

    

이 의원은 “사업 후 시설유지 관리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예산이 계속 투입 되어야 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며 치유의 숲에 대해서는 천보산 휴양림을 운영하며 시가 운영이 어려워 개인에게 위탁을 하여 예산 투여의 잘못을 인지했음에도 금동리 치유의 숲 사업을 또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이원석 의원은 산림녹지과의 명확한 감사를 진행하기 위하여 치유의 숲, 지동 산천 마을, 왕방산 암벽공원 사업을(이하 3개의 사업으로 표기) 추진한 전임 산림녹지과장 인 현 아트밸리 이상근 소장을 증인으로 채택하여 질의했다.

    

이원석 의원은 “산림휴양시설 60억, 암벽공원 30억, 지동산천 마을 15억 등 사업이 모두 이상근 소장이 재직하면서 벌인 사업이다 며 하지만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시의원들의 지적사항에 대해 이 소장은 잘못되면 자신 봉급으로 계산을 하겠다고 했고 또한 이 소장은 사업에 문제 발생 시 옷이라도 벗겠다고 했는데 맞는가.”질의했다.

    

그러나 “이 소장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는데 능력을 발휘하기 전에 타 부서로 전보 발령이 나서 3개의 사업들에 대해서 성공시키지 못 했다고 답변했는데 맞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상근 소장은 모두 맞다. 답변을 하자 이원석 의원은 “천보산 휴양림은 시가 운영에 있어 어려움이 있어 개인위탁을 주었음에도 운영에 관한 부분에 있어 회수가 되지 않고 있는 중에 또다시 60억을 들여 치유의 숲을 조성한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질의 했다.

    

이 소장은 “2011년도 산림청에서 정책으로 치유의 숲을 조성하기 시작하여 포천시가 발 빠르게 움직여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설명에서 치유의 숲 사업 공모 시 숙박 및 음식업이 허가 되었으나 금동리 치유의 숲 사업 전개 시 산림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이 숙박 및 음식업 판매가 금지 되어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이 되었다.”고 했다.

    

이원석 의원은 “행정을 실행 하며 운영비도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사업을 또 유치했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며 동의 하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이 소장은 “자연 휴양림이 전국적으로 150여 군데인데 수익이 나는 곳은 4~5 정도 이다.”고 답변했다.

    

이원석 의원은 ”행정이 시장 경제논리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 실패한 사업을 재차 한 것은 잘못된 행정이다.“ 고 지적하며 왕방산 암벽공원 30억 원의 공사비 세부내역에 대해 질의했다.

    

이 소장은 이에 대해 “2013년도 신북면에서 따온 국책 사업비를 당시 신북면장이 시장님을 알현 하며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하여 산림과로 넘어오게 되었다.”고 답변했다.

    

왕방산 암벽공원은 신북면 청진석재 자리에 사업을 조성하기로 되어있었으나 토석의 질등 주변 여건 사항이 암벽공원과 맞지 않자 채석장을 관리하는 산림녹지과로 사업이 이관 되어 추진된 것이다.

    

이원석 시의원은 “당시 암벽공원 조성 사업 내 카라반 구입에 있어서도 계약은 이동식으로 했으나 현재 설치되어 있는 것은 고정식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또한 현재 설치되어 있는 암벽 또한 조형물로서 사업비가 과하게 투자된 점과 현재 암벽 이음새에서 흘러내리는 이물질 문제점이다.” 고 지적했다. 이후 이원석의원은 회계과 이수진 과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켰다.

    

이후 진행된 산림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산림시설에 대한 사업 관련 31개 사업 58억 3천만원의 밀어통 수의계약을 포천시 산림조합하고만 사업을 하는지에 대한 질의와 지동산촌마을 목공예실 사업관련 포천시의 행정에 있어 부서별 업무 협조가 되지 않아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원석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김남현 홍보담당관 에게 “명확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포천시 예산 집행여부에 있어 산림휴양시설 치유의 숲, 암벽공원 설치, 지동산촌마을, 산림조합수의계약 등 4건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보감사담당관은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산림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원석 의원은 “포천시청 부서 간 업무협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사업에 있어서도 철저한 관리.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고 업무숙지도 미숙한 부분이 있어 감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천시 의회 시의원 임기가 정해진 선출직 이다 며 포천시가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한 사회, 안전한 포천이 되기 위해서는 책임행정이 구현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원석 의원은 산림녹지과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하며 “특히 포천시청 부서별 업무 협조문제는 장자산업단지 관련해서 부서별 업무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지난 2015년 특별행정사무조사에서 밝혀졌고 시장공백과 함께 그 이후 포천의 모든 행정이 부서 간 업무협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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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초심 17/12/03 [19:41] 수정 삭제
  이원석 의원을 평소에 부정적으로 보았는데 제대로 하시는 군. 그런데 질의는 이쁘게 하는 기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벌써 선거철? 허무 17/12/04 [08:42] 수정 삭제
  특정 조합에 수의계약은 확실히 밝혀 엄단해야 한다. 담당 부서 부서장은 이유가 있어 그러했겠지만. 공공사업이 반드시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것은 아니겠지만, 우리시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부분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가진것 없는 우리시가 경기도에서나 국가에서 얻어 올 수 있는 자금이 있다면 얻어다 투자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본다. 물론, 당장은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많은 전략 자산으로 효용을 생각도 해야 할것 아닌가 라고 본다. 열심히 잃했든 공무원을 추궁하고, 임기가 끝나는 의원은 나 몰라라 할것인가? 무사안일로 숨어 있는 공무원을 도리어 탓하고, 해외여행 경비등 예산 줄여서 더더욱 시에 투자해야고 한다고 본다.
페이스북 라이브봤는데 풀영상 17/12/04 [23:48] 수정 삭제
  풀영상 끝까지 보니 이원석 저사람 공무원들한테 질타만하는줄 알았는데 퇴근도못하시고 와주셔서 감사하다하고 칭찬도 할땐 잘하더라 다시보였음 당근과 채찍을 아는사람 앞으로도 시 예산 헛되이 안쓰이게 잘해주세요!!
전 시장... vhcjstkfkd 17/12/05 [10:52] 수정 삭제
  금동리 어베이징 파크 주변에 주택 잘 지었다고 하는데... 확인들은 하셨나요?
암벽이 어디있냐? 신북인 17/12/05 [16:17] 수정 삭제
  심곡리 암벽공원에는 암벽은없고 인조석으로만든 옹벽만있네 차라리 자연석이나 쌓았으면 보기라도좋지 자기 돈이면 30억넘게 고만한 공원을 만들겠나 참 한심하다 아무리 나라 돈이라해도 너무한다 담당 공무원들은 무슨생각으로 추진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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