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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영우 의원 행태 이해 할 수 없다
내년 지방선거는 당원 의사가 최우선
기사입력: 2017/12/03 [13: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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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양호식 연락소장

포천뉴스는 바른정당 탈당 후 자유한국당 복당에 따른 김영우의원의 복당의 변에 대해 인터뷰를 하여 가감없이 지난 14일 보도 한 바 있다. 이에 포천뉴스는 자유한국당 양호식 연락소장의 그간 포천 자유한국당을 이끌어 오며 어려움과 내년 실시되는 지방선거 공천 및 김영우 의원의 복당에 대한 솔직한 심경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영우 의원이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것을 어떻게 생각 하는가

 

중앙당이 결정한 사항이고 정당선택의 자유가 있으므로 더 이상 복당에는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그 전에 반대한 이유는 김영우의원이 당을 탈당하면서 씻을 수 없는 험담을 하였고 당을 혼란에 빠뜨렸는데 다시 복당을 하는 것이 모순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김영우의원 복당이 당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김영우 의원이 복당한 후의 발언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그 동안 당을 어렵게 하였으면 우선 사과부터 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의입니다. 그리고 주인이 있는 집에 들어올 때에는 양해를 구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러데 마치 주인이 자기 집을 회수하는 것 인양 점령군처럼 행세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태입니다.

  

김영우 의원은 탄핵찬성을 소신행위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는가

 

개인의 입장이라면 소신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의 국회의원이라면 당원들의 의사를 묻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개인의 소신과 당원의 의사가 충돌을 할 때에는 당원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당 국회의원의 책무입니다. 만일 당원의 의사를 존중할 수 없다면 먼저 탈당을 하고서 탄핵에 찬성하였어야 했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의리와 책임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의 소신보다는 당의 입장을 우선하라는 것입니다.   

    

김영우 의원이 복당 이유로 내년 선거를 대비라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 하는가

 

김영우의원이 탈당한 이후에 남은 사람이 당을 재건하여 지난 4·13 포천시장보궐선거에서 승리하였고, 지난 대선에서도 자유한국당 후보가 근소한 차이지만 승리를 하였습니다. 이는 김의원 없이도 포천.가평의 자유한국당이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실제로 당을 재건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김의원이 없이도 당을 잘 운영하고 발전시킬 비전이 있습니다. 김의원은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한다고 했는데 김의원이 개입하지 않으면 오히려 선거를 잘 치를 수 있는 분위기라는 것을 강조하겠습니다.

    

김영우 의원이 당협위원장 복귀는 어떻게 생각 하는가

 

현재 김성기 당협위원장이 그동안은 당을 잘 이끌고 있습니다. 당직자들은 김성기위원장님의 기러기리더쉽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성기위원장님이 잘하고 있는데 김의원이 당협위원장에 복귀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일 김의원이 당협위원장에 복귀하게 되면 김의원이 탈당했을 때보다 더 큰 혼란이 야기될 것입니다. 김의원이 사려깊은 생각을 한다면 복당한지 얼마 안 되었으니까 현 체제를 도와주는 것이 합당합니다.  

    

김영우 의원의 당협위원장 복귀를 반대한다면 어떻게 관계설정을 할 생각인가

 

국회의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국회의원의 역할을 뒷받침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입니다. 국회의원은 지역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키를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 동안 자유한국당 재건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가

 

우선 나라를 혼란시킨 사태에 대하여 반성하고 자숙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반성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나름대로 존재이유가 있다는 믿음을 얻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가치를 정립하고 조직을 재건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당 운영 방식을 수평적 구조로 전환하고 자유롭고 가탄없는 토론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당직자의 자세를 반성하고 겸손, 희생과 봉사 그리고 배려 존중을 실천하자고 결의하였습니다. 현재는 안정적으로 당을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보수당이라고 하는데 과연 자유한국당의 가치가 무엇인가

 

무엇보다 안보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정당이 있고 국민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민생입니다. 국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어려움을 덜어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인재육성도 중요한 가치입니다. 정치분야에 관심이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교육 훈련 양성하는 과정을 제공해주어야 합니다. 잘 준비된 리더는 지역과 나라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의리와 책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태를 회피하지 않고 희생을 하면서 끝까지 책임을 지는 자세는 중요한 보수가치입니다. 공생입니다. 혼자서 독주하지 않고 함께 같이 가는 것입니다. 한가지 지향해야할 가치를 덧붙이면 활력과 미래가치입니다.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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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은 수구보수꼴통에다가 자유한국당으로 다시 회귀하는 거냐? 보수당 정신차려라 17/12/03 [16:37] 수정 삭제
  포천시민들 이제 보수 자유한국당만 찍는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전국적으로 문재인정부 지지율이 70%구 민주당 지지율이 50%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15%, 국민의당 5%,바른정당5%,정의당 5% 지지율이다. 문재인정부 그만 까라 포천의 보수들아 포천도 이제 변해야 살아남는다 맨날 자유한국당 지지해서 포천이 나아진게 뭐가 있나 석탄발전소, LNG발전소만 들어오고 포천인구는 양주,의정부,남양주로 1만명이나 이사갔다. 내가 아는 사람들도 의정부,양주,남양주로 이사했다. 나두 이사가고 싶지만 포천을 떠날수가 없다 돈이 없어서 포천에 사는한 자유한국당은 절대 안찍는다 두고봐라 다음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당협위원장 밥그릇 싸움 그만해라 포천시민은 안중에도 없냐? 왕방산 17/12/03 [16:40] 수정 삭제
  당협위원장 되어 자유한국당 공천받으면 당선이라는 생각 이제 그만해라. 포천시민들 바보도 아니고 노인들 보수지지자들은 자유한국당 찍겠지.. 포천시민들 젊은사람들은 자유한국당에 등 돌린지 오래다 당협위원장 젯밥에만 관심갖고 포천시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자유한국당 이제 포천에서 떠나라 포천발전이 아니라 포천퇴보시킨다.
창피합니다~ 싸가지 17/12/04 [08:51] 수정 삭제
  정치가 뭘까요? 저는 포천시 시민으로써 우리시가 가장이로운것에 중심생각을 둡니다~ 김영우 우리시 의원님끼 흠집내서 우리시가 이오운것이 도대체 뭡니까 집안 싸움말고 멀리 ?게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다른 지역 전철도 들어오고 친환경 업종 유치로 인구도 늘어나는데 포천은 인구감소 포천환경살려내라 17/12/04 [13:45] 수정 삭제
  서장원 같은 철면피를 공천해서 같이 공해업소 발전소 석탄발전소만 잔뜩 유치하여 포천환경 파괴시킨 김영우 의원 사격장 하나 해결못하는데 국방위원장이 된 희안한 감투 멋대로 탈당 멋대로 복당 경기북부에서 인구가 유일하게 감소하는 포천 석탄발전소로 포천시민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남긴 변명만 하는 의원 이런 의원이 포천시의 대표 정치인이라니 포천은 계속 퇴보다
2008년을 잊었나요? 한나라당원 17/12/06 [14:46] 수정 삭제
  2008년 4월 총선에서 김모의원이 당선되고 바로 포천시장 보궐선거가 있었다. 박모시장이 국회의원 출마한다고 포천시장 사직해서 생긴 보궐선거다. 그때 누가 한나라당 공천 받아 출마했는지 아시나요?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집권 여당 한참 인기좋을때죠. 바로 양모씨.(서모 후보가 시장 당선됨) 당시 기라성 같은 후보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양모씨가 후보로 나섰지요 그당시 김모의원이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이제는 이렇게 비난을 하시나요. 난 의리가 뭔지 잘 몰라도 이건 아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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