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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시장 ‘책 읽는 도시 포천’
기사입력: 2017/12/01 [10: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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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2006년 일동도서관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현재 6개의 시립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 건립한 도서관이 많아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시설이 깨끗하고 책 읽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칭찬을 받지만, 도서관 역사가 짧다보니 도서관 서비스가 시설에 비해서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포천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친절한 이미지를 구축해 찾아가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고 2018년 4월 ‘책 읽는 도시 선포식 & 북페스티벌’ 추진으로 최고의 독서 인프라를 갖춘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발 벗고 나섰다.  

    

‘책 읽는 도시 선포식’은 2018년 올해의 책 및 포천시 도서관 비전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시 도서관 정책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이다. 선포식은 책 읽는 도시 선언문 발표, 책 읽는 도시 추진배경 및 향후계획 설명, 올해의 책 작가초청 강연회 등으로 진행되며, 후속행사로 북페스티벌을 개최해 독서를 통한 미래교육도시로서 꿈을 여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시는 도서관 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선단도서관을 착공할 예정이다. 선단동 437-1 일원에 들어설 선단도서관은 건축연면적 지상3층 980㎡ 규모로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한다.  

    

김종천 시장은 “앞으로 포천시가 전국 1위의 독서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책 읽는 도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는 안중근 의사의 말씀처럼 시민과 시장 모두 TV나 스마트폰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독서를 함으로써 두뇌가 녹스는 것을 줄여 입안에 가시가 돋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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