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종합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사회종합
포천에 없는 것
고속도로는 있어도 고속버스와 공항버스는 없다
기사입력: 2017/12/01 [09:0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 포천뉴스

    

지난 6월 30일 남으로는 세종시, 북으로는 포천을 잇는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축으로 경기 동북부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며 구리-포천 고속도로 50.60km 가 포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역사적으로 고속도로가 개통 되었으나 포천에는 정작 고속버스 터미널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포천이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 재탄생하기 위해서 포천시민은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큰 기대를 하고 있었으나 정작 고속도로 개통이후 골프장 영업은 성업을 하고 있으나 43번 국도변 지역경제는 붕괴 조짐으로 상인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포천의 선출직들은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포천의 발전방향도 설정하지 못한 채 비싼 통행료와 지역상권 붕괴 등 개통이후 발생되는 현안에 대해서 로드맵도 제시하지 못한 채 수수방관하며 통행료를 내려달라는 서명운동만 전개하고 있다.

    

시민A씨는 “고속도로 개통이 포천의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 위해서는 고속버스 터미널을 건립하여 터미널 인근 도시 확장성이 필요하다 며 고속도로 공사는 10여 년 전부터 계획되어 공사 중으로 이미 개통하여 많은 이용객이 이용하고 있으나 포천은 고속버스 터미널조차 계획되어 있지 않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특히“대한민국의 경우 타지역 거주민의 편의를 위하여 전국주요 도시와 김포공항 또는 인천국제공항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노선이 존재하고 있으나 포천의 경우 공항을 연결하는 공항버스도 없는 실정으로 포천시민은 공항 이용에 있어서도 불편을 겪고 있으며 차별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반포에 위치한 고속버스 터미널 인근은 날로 번창하고 있으며 어느 지역이나 역세권이 발전하게 되어 있는데 포천은 정작 고속도로 개통하고 터미널도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시민 B씨는 “고속버스를 이용할 승객이 없어 고속버스 터미널이 불필요할 수 있지만 도시가 확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시에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여야 한다 며 포천은 인근 대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의정부를 거치지 않고는 갈 수가 없는 실정이다 며 고속도로 개통으로 의정부를 거치지 않고 대도시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생겼음에도 포천의 위정자들은 향후 포천발전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고정숙 기자

    

    

포천뉴스 포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pcn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