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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포천 농업인의 날' 이모저모
기사입력: 2017/11/12 [11: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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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포천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지난 10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1000여명의 농민이 모여 성대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의미에서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농·축협 등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14개 읍면동 2천여 명의 농업인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포천농협은 2000개의 '김치통'을 사은품을 준비해 기쁨을 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범 농업인 홍인표 외 81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으며, 기념식에는 김종천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정종근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농협 관계자와 내외빈 등이 참석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10시에 시작된 본 행사는 공식행사에 앞서 소흘농협 라인댄스와 가산농협 회오리난타팀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2부 공식행사에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농업인 비전선포 세레머니 순으로 이어졌다.

 

중식 후 이어진 3부 행사는 ‘농업인 어울림의 장’과 ‘농업인 화합의 장‘으로 퓨전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농업인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이 펼쳐져 1년 동안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천 시장은 “우리 농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현실에도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온 농업인 여러분 덕분”이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농업인들이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인들이 편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농업발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농산물수입 개방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정부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6차산업 및 농촌 융복합산업 분야 등의 국가예산 확보에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헌모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천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인 상호간 유대강화와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표창은 농업정책, FTA 농식품유통, 친환경농업 등 6개 평가분야 21개 세부항목으로 농업정책 전반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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