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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산정호수 화재 발생
담뱃불 화재 원인 추정
기사입력: 2017/11/11 [09: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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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지난 10일 새벽 4시께 포천의 대표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는 산정호수 내 눈썰매장 인근 건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바로 옆 비닐하우스로 옮겨 붙어 198㎡의 비닐하우스 1동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그러나 자칫 조금만 늦었어도 계절의 특성상 건초가 된 갈대밭으로 번져 관광지가 크게 훼손될 뻔했다.

    

소방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곳이 겨울철(1-2월)에만 사용하는 썰매장 휴게소 인근으로 아직 가스, 유류 등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전기도 인가되지 않는 곳이어서 자체적인 화재 발생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 신고자가 외부 건초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내용으로 볼 때 미상인의 담뱃불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이곳이 둘레 길의 일부 구간으로 관광객들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어 앙상하게 뼈대만 남은 하우스를 신속히 철거하기로 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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