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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탈당파, 자유한국당에 복당
"보수는 하나로 뭉쳐서 문재인 좌파 정권의 폭주를 막는다"
기사입력: 2017/11/09 [17: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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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바른정당을 탈당한 김영우 국회의원과 포천의 시,도의원들이 9일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다.

 

김영우 의원을 비롯한 최춘식 도의원, 정종근 시의장, 이희승, 윤충식 의원 등 4명은 이날 자유한국당에 입당 원서를 제출하고, 자유한국당 복당을 공식화했다.

 

김영우 의원 지역구 사무실의 김재언 사무국장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은 9일 오늘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도의원 등은 일괄복당 승인 처리했다"고 한다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는 자유한국당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복당 의원들을 맞이하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호영 의원을 제외한 김무성, 김영우, 정양석, 홍철호, 김용태, 강길부, 이종구, 황영철 의원 등이 참석했다. 주호영 의원은 자유한국당 입당 신청서를 아직 제출하지 않았으며, 13일 바른정당 정당대회를 치른 이후 당적을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표 대표는 간담회에서 “아직 정치적 앙금이 서로 남아있긴 하지만 이제 그 앙금을 해소하고 이 좌파 정부의 폭주를 막아달라는 국민적 열망으로 우리가 다시 뭉치게 되었다”며 “앞으로 힘을 합쳐 당이 단합된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도 “문재인 정부를 독선을 막기 위해 이념과 신념에 대해서는 다르지 않은 의원님과 뜻을 같이 했다”며 “복당이 이뤄진 이상 모든 앙금을 털어내고 우리가 힘을 합쳐서 극복해나가자”고 소감을 전했다.

 

복당한 김무성 의원도 “문재인 좌파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한 보수 대통합의 대열에 참여하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보수는 하나로 뭉쳐서 문재인 좌파 정권의 폭주를 막아달라는 (국민들의) 요청을 저희들은 겸허하게 받아들였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 의원은 이어 “사회 각계각층의 보수파 국민들 그리고 보수 시민단체 여러분과 함께 보수 대통합을 이뤄서 좌파 정권의 폭주에 대항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른정당 탈당파들의 복당으로 자유한국당은 기존 107석에서 116석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지난달 20일 성명서 발표와 함께 기자회견까지 하며 시도의원을 포함해 김영우 의원의 복당 반대 입장을 표명해 온 포천가평당협은 이들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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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을발전시켜서 ㅋㅋㅋㄱ 17/11/09 [18:48] 수정 삭제
  어쩔수없이받아드린다 슬프네....ㅜㅜ김영우위원장 밑으로눈까르
불쌍해서 시민 17/11/09 [19:50] 수정 삭제
  김영우의원 개거품물고 반대외처 한국당공천받아 출마할려한자들 어쩐다요 다 물건너갖네 유 ㅇㅇ 강ㅇㅇ 두사람 불쌍해서
김영우 의원 4선 미리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17/11/10 [09:06] 수정 삭제
  다음 총선도 무난히 공천 받고 당선 되시겠네요
김영우 의원 계속 주시해야 한다. 포천시민 생각도 안하는 무기상인 꼭두각시다 당선되더라도 17/11/10 [14:13] 수정 삭제
  포천은 이미 말아먹었고 나아가 대한민국에 어떠한 피해를 줄지 모르는 국제세력의 꼭두각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석탄발전소 방영 안되고 있다. 뒷배가 세니
복당 탈당이 아주 지 맘대로다 . 당선되더라도 계속 감시 주시 해야 한다.
김의원님아? 닝기리 17/11/11 [08:41] 수정 삭제
  지나간 일은 그렇다 치자. 그래도 농민의날 행사장에서 탈당과 복당에 따른 상황에따른 최소한의 사과라도 했어야지 않나? 이제 다시 같은편이 됐다고 미소짓는 얼굴에서 뱀의 간교함을 나만이 느껐을까? 에~혀~~ 포천 바닥이 당신으로인해 다시금 사분오열돼는건 아닌지... 개선장군 마냥 똘마니들 쪼르르 끌고다니는 짓 보기싫으니 그러지좀 말으쇼 석고대죄는 바라지도 않을테니...
닝기리님 포천인 17/11/13 [07:57] 수정 삭제
  그날 복당에 대해 말을 있었는데 못 들으셨군요 기념식 후 2부 때 탈당.복당에 대한 말이 있었는데... 무조건 욕하고 반대하지 맙시다
복당 진작했어야 복당 찬성 17/11/13 [09:03] 수정 삭제
  복당 늦은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보수의 힘을 보여주세요
그놈의방석 양문 17/11/14 [10:39] 수정 삭제
  방석타령하는 자들이 난리군. 자기들 방석외엔 관심없는자들 김의원 어서오쇼!
탕자는 왜돌아 왔을까.? 0909 17/11/17 [19:31] 수정 삭제
  염소잡고,개잡고 돌아온탕자를 위해 난리법석떠는 모습 글세 모두가 보는 느낌은 같은 눈높이겠지만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모습은 모르고 반기였지만.바람처럼 슬며시 살던집 떠나다가 무엇을 잘했다고 나팔불며소리내고 의기롭게 돌아온다면 누가 좋와 할가 포천은 지명부터가 안아준다지만 성경에 나오는 탕자의 대우? 글세 모를일이지요. 세월은 만은것을 변하게 만들고 그리고 만은것이 변했다는것을 돌아온 탕자는 자신을 알수있을까요? 언제나 말이 없던 포천도 이제는 할말 하고 살아야 한다는것을 익히 깨닫고 있음을 알려주고 십겠지요.일방적 사랑을 짝사랑이라하더이다. 그사랑은 이루어 질가요? 포천에 지진이라도 낮것일까 왜들 피난을 갖다온것일가.어떠튼간에 우리포천은 부모에게 한마디 의논없이 집 나갖다돌아온 탕자는
아마도 예전 갖않을것이라 두고들 보시게요. 비굴하다못해 처참하지 않나요.돌아온 탕자는 사과는 커녕 당연하다는것같은, 생각도 없는 생각도 할줄모르는 어떤것옳고 그른것을 알지를 못하내요. 그러니까 부모님 게 한마디 인사도 의논도 집나갖다가 제 마음대로 ?아온것이지요.이제 그를 깨우처 주워야 하나 아님 모른척 방관해야 할까요? 깊고 깊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것입니다. 답이궁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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