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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민자발전소 점검하던 50대 감전사
기사입력: 2017/11/02 [10: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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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 포천소방서 제공     © 포천뉴스

 

지난 1일 오후 6시 59분께 신북면 계류리 포천민자발전소에서 직원 52살 L모씨가 고압 전류에 감전돼 숨졌다.

 

포천소방서 및 동료직원의 진술에 따르면 L씨는 발전소 변압기 캐비닛에서 점검 작업 도중 약 20,000V에 감전됐다고 한다.

 

소방서는 현장 도착 시 발전소 관계자가 통전증으로 추정된다고 하여 발전소 직원이 현장 안전 확보 후 구조대 바스켓 들것을 이용하여 구조를 완료했다.

 

그후, 환자 상태를 확인한 바 호흡과 맥박이 없었으며, 전신에서 부스럭거리는 촉감과 등 부위에 주먹만 한 화상이 관찰돼 CPR 유보 지도를 받고 현장에서 포천경찰서 과학수사대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포천소방서는 소방대원 19명, 포천경찰서는 지구대 4명, 과학수사대 8명 등을 출동했고, 장비는 총 6대가 동원됐다.

 

한편 이 발전소는 940㎽ 급으로 지난 9월 준공식을 마치고 가동을 시작했다.

 

경찰은 현장에 함께 있던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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