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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 민자고속도로 개통 따른 지역발전방안 학술세미나
고속도로 활용하여 포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기사입력: 2017/11/02 [09: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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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미래포럼은 오는 7일 포천시립 중앙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세종-포천 민자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발전방안학술세미나를 개최하겠다고 밝혀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포천지역발전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해 시민들 기대가 모여지고 있다.

    

7일 열릴 예정인 세종-포천 민자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발전방안학술세미나는 포천시청과 대진대학교 공동주최, 사)포천미래포럼 주관, 포천시의회, 포천상공회의소, 통행료 인하범시민 대책위 후원으로 열리게 된다.

    

토론회는 허훈 대진대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 되며 제1주제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사회의 영향과 대응에 대해 홍성우 대진대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며 제2주제로 민자도로 요금의 원리와 한계: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해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센터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주제 발표 후 김광구 경희대 교수, 이희승 시의원(서면토론), 안지찬 의정부 시의원, 박명석 포천시 주민자치 연합회장, 김형석 포천미래포럼 수석부회장 등의 종합 토론으로 이어진다.

    

허훈 미래포럼 회장은 “포천의 미래를 밝게 하기 위해서는 오랜 노력 끝에 개통된 고속도로를 그 지역이 얼마나 슬기롭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며 어느지역은 고속도로 개통 후 빨대효과로 지역인구가 줄고 소비와 의료, 금융, 문화서비스가 위축 되는 현상도 나타난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고속도로라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인구를 증가 시키고 지역활성화를 가져 오는 곳도 있다 며 포천이 발전하는 도시가 되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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