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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수출 마케팅 지원 강화
해외 바이어 발굴 등 19개 사업에 89억 투입예정
기사입력: 2009/12/24 [10: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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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기업들의 수출증대를 위해 내년부터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도는 23일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 인프라 지원, 전자무역 등 총 19개 사업에 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10년 해외마케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은 중국, 인도 등 신흥국 시장 공략과 함께 한-미, 한-EU FTA 체결 효과를 중소기업 수출증대와 연계하기 위한 전략이다.
 
먼저 한-미, 한-EU, 한-인도 CEPA 체결지역의 경쟁력 우위 품목인 자동차부품, 전자, 철강, 섬유 등의 수출지원을 위해 무역교육계획에 FTA대응과정을 신설,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하는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 내수시장 집중 공략을 위해 경기비즈니스센터를 설치해 전시회 참가와 통상촉진단운영, 수출상담회 개최 등의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중국 내수시장 개척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경기비즈니스센터를 내년 상반기 안에 중국 경제중심지인 상해에 설치, 광주.심천 등의 유망전시회에 도 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국 요녕성.광동성 지방정부와 연계해 통상촉진단도 파견하고 바이어 수출상담회 등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차세대 유망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자무역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와 무역협회 경기지부가 이분화해 추진하던 전자무역사업을 통폐합,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역할 분담으로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 외에 해외마케팅 참여기업 선정 시 전년도 기준 수출액 1000만 달러 이하 기업에게 가점을 부여, 수출 초기기업의 참가지원을 도모하고 전시회 및 통상촉진단의 참여제한 실시 등 다수의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성과창출을 위한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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