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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포천시 환경단체 사업추진보고회
김종천 시장 ‘속도는 느리지만 안정이 우선’
기사입력: 2017/09/13 [09: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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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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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포천시 환경단체 사업추진보고회가 시청 환경관리과 주관으로 12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김종천 시장, 정종근 의장, 배재수 예산과장, 전주용 환경과장 및 환경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모인가운데 개최되었다.

    

김종천 시장은 보고회에서 “2017 포천시 환경단체 사업추진 보고회는 환경단체 간 상호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중복사업 방지 및 단체 활동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만큼 각 단체 간 정보교류와 화합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시장은 “시장에 취임한 지 5개월이 되었다 며 개혁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포천시민에게는 안정이 필요하다며 지역을 화합 시키고 안정화 시키는데 주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에 취임하고 나니 포천시의 예산이 부족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며 중앙 부처와 경기도 등에서 440억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문제점 없이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으니 포천시의 환경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환경단체 여러분들과 모두에게 달려있다.”고 밝혔다.

    

또 “환경단체 여러분이 선봉에 서서 환경파수꾼 역할을 해주기를 부탁한다며 속도보다는 안정적으로 시를 이끌어 가겠다.”라며 축사를 마쳤다.

    

한편 김종천 시장은 각 환경단체가 보조금액을 더욱 효율적으로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포천시 예산과장과 시의회 정종근 의장을 특별 참석케 했다.

    

환경단체 보고회에 참석한 단체 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제21)(회장 김광분, 회원 150명), 2017년 보조금액 시비 4천400백 5십만 원, 주요활동 유해식물제거, 기후변화대응 환경교육 등이다.

    

또한 (사)한탄강지키기 운동본부 (회장 김이현, 회원 178명), 2017년 보조금액 시.도비 1천만 원, 유해식물제거, 하천정화활동 등의 주요활동이 있다.

    

이어 자연보호중앙회 포천시협의회(회장 이응수, 회원 500명), 보조금액 시비 1천8백 만 원, 자연보호활동, 야생조수 먹이주기 등의 주요활동이 있다.

    

또 다른 환경단체인 (법)야생물관리협회 포천시지회 (회장 이인모, 회원 64명), 2017년 보조금 시비 5백만 원, 야생물 포획 주요활동이 있다.

    

이밖에도 (사)국가유공자 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지회 (회장 최영호, 회원 110명), 2017년 보조금액 시비 6백5십만 원, 환경순찰, 계도활동, 도로입양사업 등의 주요활동과 청계산 보전협의회 (회장 추연형, 회원수 80명),2017년 보조금액 전액도비 3천만 원, 주요활동으로 생태경관보존지역 관리 및 감시활동이 있다.

    

이날 열린 보고회는 각 환경단체의 2017년 사업추진 보고에 이어 포천시 환경관리과 주요업무 성과보고가 이루어 졌다.

    

전주용 환경관리과장은 “각 환경단체는 예산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환경단체별 업무보고가 이루어져 시민들이 환경단체의 활동에 대해 숙지해야 하며 관 주도형이 아닌 민간단체에서 능동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해 움직여야 한다 며 사회단체가 변해야 시의 발전도 함께 할 수 있다.”라고 포천시 환경단체 사업추진 보고회 첫 개최에 대해 의의를 밝혔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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