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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천발전을 이야기 한다
경기도의회 국민바른연합 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토론회
기사입력: 2017/09/09 [14: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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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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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바른연합에서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토론회가 ‘상상력과 테크놀로지’라는 주제로 8일 산정호수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토론회는 최춘식 도의원 사회로 이상오 연세대학교 교수 기조발제, 서동량 대진대 겸임교수 ‘벤처타운의 상상력’, 정덕영 충남대 교수 ‘환경에너지재생타운의 상상력’, 박광수 원광디지털 대학교 교수 ‘힐링타운의 상상력’, 이상오 교수 ‘학습하는 마을의 상상력’ 등 포천의 현재 처한 상황에 맞게 미래를 조망하는 발표시간을 가졌다.

    

이어 토론자로 서과석, 윤충식 시의원, 홍경의 경기도 지역주민대표, 김현철 포천시 교육지원청 과장, 서동준 포천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최춘식 도의원은 “4차산업은 사람과 컴퓨터가 대화하는 것을 넘어서 기계와 기계가 대화하고 사물이 정보를 공유한다 며 오늘의 토론회가 지역사회에 올바르게 접목되는 형태로 나타나고 포천의 첨단산업의 형태로 실제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조망 할 수 있는 뜻 깊은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사회를 통해 밝혔다.

    

이상오 연세대 교수는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만으로 물건을 만들고 파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 며 기발한 아이디어로 테크놀로지화 시키는 연구가 필요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접목시켜야 한다.”고 기조연설에서 밝혔다.

    

4차산업은 제조업과 첨단테크놀로지(센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및 인공지능 기반의 초연결사회를 일컬으며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는 1956년 연구가 시작된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환경 등이 있다.

    

1차 산업은 18세기 증기기관 기반의 기계화 혁명, 2차 산업혁명은 19세기부터 20세 초 까지 전기에너지 기반의 대량생산 혁명, 3차 산업혁명은 20세기 중반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 혁명을 일컬으며 제4차 산업혁명은 지능과 정보를 기반으로 지능 정보기술 혁명이다.

    

이교수는 4차산업혁명을 통한 지방정부의 현안으로 일자리 창출을 꼽으며 첫째 Doing Network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그룹과 그룹, 가정과 가정, 학교와 학교 마을과 마을, 지역과 지역, 정부와 개인, 개인과 세계 등을 연결시켜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Doing Application 으로 “관내 보유 디바이스, 시설, 기관,조직, 지원제도, 인적자원, 물적자원, 교통통신시스템, 관내 미보유 디바이스 공유 중재 등 재.활용하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Doing Venture 즉 새로운 것을 만들도록 해야 한다며 기조연설을 마쳤다.

    

서동량 대진대학교 교수는 ‘벤처창업타운의 상상력’을 발표내용으로 “상상력을 실현하는 기술로서 상상력을 현실화 시켜야 한다 며 미래를 이끌어갈 5대 핵심기술인 IT(정보기술) 나노 기술 NT(나노 기술), ET, ST(우주과학), BT(바이오 기술) 등 우주와 바이오 기술의 융합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서교수는 기업이 포천에 입주하여 활성화되기 위한 타운을 조성해야 한다며 상상력과 기술이 융합하는 타운, 신융합기술이 창조되는 분위기 조성, 자연과 친화된 융합기술의 학습마을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벤처창업타운을 조성해야 한다 고 밝혔다.

    

    

‘환경에너지 재생타운의 상상력‘이라는 내용을 발표한 정덕영 교수는 “도시의 중심은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 며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인 먹거리가 있어야 하며 먹거리를 살 수 있는 돈을 마련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정교수는 환경을 두 가지 측면으로 건강과 에너지를 꼽으며 에너지는 먹을거리에서 온다고 설명했다.

    

우선 환경으로 농업을 꼽으며 한국은 자급자족이 안 되는 나라이며 양계를 위해서는 사료가 필요한데 사료는 99% 수입이다 며 우리의 먹거리가 다시 재생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도시라는 자체는 인간중심으로 기능화 되어야 하므로 지역의 생존기능인 산업체가 포천시에 어떤 기능을 주고 있으며 포천시민 삶의 질에 어떤 기여를 하고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서로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완충기능이 필요하다 며 행정과 시민의 삶의 조화 기능이 이루어진 뒤 산업이 일어나야 하며 산업이 사람과 환경 생태교란에 영향을 주면 안 되므로 굴뚝 없는 산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교수는 “도시는 사람과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며 인간이 없는 도시나 환경은 의미가 없으므로 인간이 최종적으로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인간이 중심이 되는 포천이 되기 위해서는 먹거리의 안전, 삶의 안전 등 안전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안전은 혼자 지키는 것이 아니라 주변이 지켜야 하며 삶의 질은 환경이며 포천이 그런 환경이 되면 서울에서 포천까지 1시간이면 올 수 있는 거리이므로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으며 자본을 가지고 포천으로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자본을 들여 농업을 개발하는 것은 뒤늦은 것이며 이미 나온 농업관련 논문만 조합해도 충분하다 며 농업과 테크놀로지 융합이 좋은 방법이다.”며 항암 버섯 재배 및 슈퍼 비트 등 영양이 뛰어나고 다이어트에 좋은 작물 재배를 권했다.

    

‘힐링타운의 상상력‘이라는 내용을 발표한 박광수 교수는 컬러별 힐링 코스 조성을 제안하며 산정호수 주변으로 무지개 7가지 색의 색채 샤워존과 힐링체험공간 마련. 낮은 구조물 벤치와 높은 구조물 가로등을 조명과 연계하여 힐링코스 개발, 해당 구간별 무지개 7가지 색채 조명 안내판 설치 등을 제시 했다. 

이어 힐링컬러 체험 조형물, 컬러터널, 힐링관광코스 조형물 설치 방법 및 재료로서 전자파의 피해를 가급적 줄일 수 있는 조형물과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되는 조형물 설치 등을 제시했다.

    

박교수는 앞으로의 산업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접목한 산업이 미래의 먹거리 산업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고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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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현실 접목 한마디 17/09/09 [15:18] 수정 삭제
  4차산업 육성과 우리시의 지정학적 으로 접목이 가능한것인가? 현실주제가 포천시는 관광과 접목한 로컬푸드육성과 경기도.포천시등 자치단체의 역활등 주제가 어떨까요? 고차원적주제선택보다는 접목이 가능한 주제선택이 아쉽고 포천시는 우선 테크노밸리 유치와 철도유치를위한 인구증가정책등 기본환경 육성이 선행되지 않고 포천시에 4차산업이라는것은 허울좋은 보여주기식 연출아닌지요?
서과석의 정체성은? 방랑객 17/09/10 [07:50] 수정 삭제
  바른정당.국민의당의 연합으로 개최한 정당행사에 서과석의원이 참석한 것은 서과석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바른정당출신 의원도 일부만 참석한 행사에 한국당출신의원 참석? 글쎄. 한국당에서는 서과석을 내년지방선거 공천에 참작해야 할듯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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