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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모를 흰 거품 하천 뒤 덮어
주민들 하천수 오염 우려
기사입력: 2017/09/09 [09: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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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일동면의 하천에 정체불명의 거품이 발생해 아침 운동을 하던 주민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제보자 A씨는 “아침 운동을 나와 보니 하천이 온통 흰 거품으로 덮여 있었다. 심한 악취는 없지만 하천수 오염이 우려 되고 원인 모를 거품이 하천 밖으로 까지 날려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고 설명 했다.

    

일동면 관계자는 “거품은 어제 오후에 발생해 시청 환경관리과에서 시료를 채취 했다.”며 “현장 방문을 다시 해서 상황을 살피고 주민의 불안을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시 환경관리과 관계자는 “어제 오후 신고를 받고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 했다.”며 “시료 채취는 거품 발생 추정지를 찾아서 했으며 결과는 기다려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거품 발생 추정 업체는 세제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공장 바닥 청소 과정에서 거품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업체 측에 거품을 가라앉히는 소포제를 살포토록 지시 하겠다.”고 말했다.

    

제보 주민 A씨는 “검사 결과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상태라 하더라도 포천시가 추가로 이런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 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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