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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은행방문 없는 세외수입 납부 방식 전국에 알려
기사입력: 2017/09/08 [16: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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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7일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진료수입금 납부 및 징수결의 방식 업무개선 사례를 주제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전남 무안군 등 전국 보건소 세외수입 담당자 및 관내 세외수입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개선 사례발표 및 토론회 개최 후 시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는 시연회를 개최했다.

 

포천시는 서울의 1.4배 크기로 22개의 보건지소·진료소가 원격지에 위치하여 매일 발생하는 진료수입금등을 세외수입 처리하기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수입금 납부를 위한 종이 고지서 생산 및 은행에 직접방문으로 업무처리에 많은 시간과 행정비용이 낭비되고, 이에 따른 진료공백으로 다수의 민원 발생, 효율적인 지도·감독의 어려움 등이 그 대표적 사례였다.

 

이에 포천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진료수입금등을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으로 세외수입 계좌로 신속히 납부하고, 관리자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실시간 전 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업무혁신을 시행했다.

 

이 시책 운영으로 관리자가 실시간 전 계좌 조회를 통해 세외수입 운용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시 금고로의 입금 처리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해 이자수입 등 세수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또한, 은행 출장에 소요되었던 업무시간을 절감해 지난 6월부터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운영해 61개 경로당, 1,050명의 시민에게 제공했다.

 

아울러, 이 시책은 2017년 제2회 경기도 제안창조오디션(시·군 창안대회)에서 최종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었고,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포천시 전 부서 및 경기도 등 전국 지자체에 이 시책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이 시책은 한 푼의 예산을 사용하지 않고 전국 행정기관의 세외수입업무에 즉시 적용이 가능하며, 시책의 경제성, 확장성 및 계속성이 매우 뛰어난 시책으로 앞으로도 예산을 절약하면서도 행정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해 그 절약되는 시간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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