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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후
램프로 인한 사고 위험 증가
군내면 하성북3리에서 민원 제기
기사입력: 2017/09/05 [15: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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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최근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개통 후, 마을 진입로가 이전돼 고속도로 램프로 인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군내면 하성북3리에 위치한 솔마을 전원주택단지에 살고 있는 시민 A씨는 지난 30일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마을 진입로가 이전해 현재 새로 생긴 진입로로 통행하고 있지만, 이 통행로를 이용해 2차선 도로로 내려가다 보면 2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고속도로에서 내려오는 램프가 있어 항상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라고 말했다.

 

램프(Ramp)란 “입체적으로 분리된 두 개의 도로 사이에서 타 도로 본선으로의 진출입을 위한 경사도가 있는 보조도로”이다.

 

시민 A씨의 설명에 따르면 “마을에서 내려오는 길의 끝 지점을 중심으로 맞은편에는 고속도로에서 내려오는 차량들이 비보호 좌회전을 하고 있고, 오른쪽으로는 고속도로 램프로 인해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것.

 

이어 A씨는 “좌측 영천교회 쪽으로는 경사가 심한 커브길 이어 영천교회 간판과 가로수에 가려 차량들이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리는 차량들과 충돌할 위험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씨는 “다행히 우회전할 때는 중앙분리대 봉과 박스내부에 등이 켜져 있어 위험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었으나, 좌회전하는 방향으로는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어 위험하다며, ▲반사경 설치, ▲방지턱 설치, ▲영천교회 앞 나무 및 교회 간판 이전 설치 등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현장 확인을 통해 반사경 및 방지턱, 교회 간판 이전 설치 등의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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