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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의원, 군인아파트 신축
기사입력: 2009/12/24 [09:2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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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영우 의원(포천ㆍ연천)의 지역구인 경기도 포천과 연천에 민간투자(BTL)방식으로 456가구 군인아파트를 신축한다.
 
6군단 지역인 이곳은 국방위원회 김영우 의원의 지역구로 김 의원은 그동안 상임위 활동을 하며 군 간부의 기본적인 복지를 위해서는 주거 문제가 시급히 해결돼야 한다며, 관사부족과 시설 노후화 문제 해결을 주장해왔다.
 
6군단은 530억원의 민자를 유치, 2012년 2월까지 포천시 소흘읍과 연천군 전곡읍 2곳에 456가구 군인아파트를 완공할 예정으로 24일 오전 10시 전곡읍에서 기공식을 할 계획이다.
 
군인아파트는 소흘읍에 9개동 140가구, 전곡읍에 2개동 296가구가 건설될 예정으로 사업비는 시공업체에서 부담하고 6군단은 매년 임대료를 지급하게 된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연천지역 군인관사를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매우 노후된 시설에서 부모님과 함께 신혼부부가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란적이 있다”며, “이번에 군인아파트가 추진돼 군인가족들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공식에는 김영우 의원을 비롯해 이홍기 6군단장(중장), 예하부대 지휘관, 포천시와 연천군 관계자, 시공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김영우 의원은 축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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