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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민원 해결 없이 고속도로 개통 없다.
고속도로 행사 취소 및 통행금지 불사
기사입력: 2017/06/19 [14: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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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가산면 감암리 주민들이 GS 고속도로 건설 사무소 앞에서 수해방지 대책 및 지난 해 발생한 수해에 대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가졌다. 시위에 앞서 윤석숭 감암1리 이장은 김종천 시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윤석숭 이장은 김종천 시장과의 면담에서 주민 피해 상황과 민원사항을 전달했으며 김 시장은 “감암리 주민들의 민원 사항을 포함한 고속도로 관련 민원사항이 해결 되지 않으면 27일 예정된 고속도로 개통 기념 시민 걷기 대회를 취소하고 7월 1일에는 고속도로의 통행을 막겠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시장이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고 말했다.

 

시위에는 주민 60여명이 참석해 ‘수해 피해 대책없는 고속도로 개통 반대‘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보상 및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집회에서 감암리 주민 L씨는 “변명으로 일관하는 GS 건설은 주민 앞에 엎드려 사과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GS건설 현장 관계자는 “수해 피해는 군내면 유교리 국도 확장 공사 등 기존의 도로 공사에서 배수로 유속을 감속할 수 있는 시설과 수로를 흐르는 물이 배분되어 흐를 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 수로와 수로를 직각으로 만들어 일어난 사고로 고속도로 건설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숭 이장은 “기존이 입장만을 되풀이 하는 변명에 불과 하다.”고 일축하며 주민과 함께 윤재철 가산면장이 요청하는 시위 해산을 거절 했다.

 

시위가 지속 되면서 GS 건설 관계자와 마을 주민 대표의 면담에서 “주민들은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요구 하자 “GS건설 측은 본사와 협의 후 결과를 통보 하겠다.”고 물러섰으나 “주민들은 오늘 답변을 받지 못 한다면 또 1년이 지날 것이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가산면 감암리 주민들의 수해 피해 보상으로 촉발된 고속도로 개통 반대는 김종천 시장의 행사 취소 가능성 발언이 나오는 등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진통이 예상된다. 이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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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확실히 믿는다! 잘한다 우리의 포천시장 가산면민 17/06/19 [22:49] 수정 삭제
  너무 잘한다 김종천!
시장 대차다 좋아좋아 포천 17/06/20 [13:30] 수정 삭제
  잘했다! 포천시민을 뭘로보는거야
신중해야... 방구 17/06/20 [18:48] 수정 삭제
  시민을 위해 일하는 모습은 칭찬받을만 하다. 그러나 신중해야 한다. 포천시장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렇게나 하면 안된다. 1년도 안남은 사람이 뭘 하겠다고... 신중히...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밴드에 공무원들 끌어들이지 말고. 앞장서서 하는 ㅇ모씨 얼른 내치고..
잘하고있다 응원합니다 소흘 17/06/20 [23:37] 수정 삭제
  아니다! 너무잘하고 있는거다. 시민을 위해 너무도 당연한 행보다 우리는 김종천시장을 믿는다 정말 잘하고있다
멋지다멋져 최고다 17/06/20 [23:41] 수정 삭제
  이제야 소신있는 정치인이 나왔다! 시민의 아픔을 알아주고 진정성있는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더욱 열심히 태권 17/06/21 [18:10] 수정 삭제
  김종천시장 대단하다! 역시 운동한사람이 다르군. 외유내강은 이럴때를 말하는거다. 잘한다 김종천
팬이될께요 좋아요 17/06/21 [18:13] 수정 삭제
  응원합니다! 겉모습과는 다른분이네요 온화하면서 강하신분
송우리에 아파트가 너무 많이 들어선다 포천,선단,가산 등으로 택지사업을 배분하라 송우리 택지개발 반대 17/06/22 [16:51] 수정 삭제
  송우리시로 만들지 말고 포천 북부쪽도 개발하여 균형 발전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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