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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석, 문정인 특보 물러나라"
김영우, 새정부 협치 이어 안보도 포기 비판
"바른정당, 인사청문회 보이콧 검토 안 된다"
기사입력: 2017/06/18 [19: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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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바른정당 소속 김영우 국방위원장(포천가평지역구)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조국 민정수석과 문정인 외교안보특보는 물러나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협치, 안보 포기는 결국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김영우 국방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사 검증에 완벽하게 실패하고도 아무런 대국민 입장 표명 없는 조국 민정수석과 대통령께 대한민국 외교안보 문제를 조언하기엔 너무나 큰 충격을 준 문정인 특보는 자리에서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문정인 특보는 북한 '김정은의 안보특보' 역할을 하려고 작정을 한 듯 하다"면서 "한미정상 회담을 코앞에 두고 한미동맹에 금이 갈만한 외교적 입장을 시리즈로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무조건 대화부터 시작한다면 앞으로 북한 핵과 미사일 폐기는 우리가 무슨 카드를 가지고 압박할 수 있겠느냐, 지금까지 공들였던 국제 공조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면서 "국민 생명이 달린 안보문제, 외교문제에서 이렇게 막 나가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냐"고 따져물었다.

 

또 김 위원장은 "북한이 미사일을 연일 쏴대고 무인기를 띄워 대한민국 영공을 훑고 지나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는데 이 무슨 해괴망측한 안보궤변이냐"고 질타했다.

 

이어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가지고 도발을 계속하고 있는데 미국의 전략자산과 한미합동 군사훈련 축소 운운하는 것은 북한의 압력에 대한 투항인 것"이라며 "무조건 대화부터 시작한다면 앞으로 북한 핵과 미사일 폐기는 우리가 무슨 카드를 가지고 압박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대통령은 협치의 길을 나서 달라"며 "지금은 높은 국민 지지율이라는 순풍을 타고 있지만 새는 한쪽 날개만 가지고는 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말했다.

 

또 바른정당을 향해서도 "인사청문회 보이콧 검토는 안된다"며 "국정감사, 인사청문회는 모두 국회법으로 규정한 국회의 당연한 임무다. 의회절차의 틀 안에서 정부와 여당을 혹독하게 비판하고 바로 잡도록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바른정당이 걸어가야 할 바른 길이다. 의회민주주의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우 의원은 바른정당의 6·26 당원 대표자회의(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자로 출마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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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에혀 17/06/19 [09:05] 수정 삭제
  매번 원론적인 말들뿐 실체가 없는~~
가만히나 계슈! 김삿갓 17/06/21 [10:18] 수정 삭제
  뭐가그리 깨끗하다고나서시는거요!
부끄럽지도 않수?
석탄발전소,사격장,등 지역주민의 목숨과 환경이 달린 일은? 지역구 주민은? 17/06/21 [19:13] 수정 삭제
  형식적인 감사청구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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