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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개통전 주민 궐기 계획
고속도로가 주민 수해 피해 원인 주장
기사입력: 2017/06/18 [13: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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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7. 5 침수된 농경지 모습    © 포천뉴스
                    ▲ 지난 15일 내린 비로 침수 후 물이 빠진 후 모습  2017. 6. 18 쵤영  © 포천뉴스

 

가산면 감암리 주민들이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19일 10시 GS 고속도로 건설 사무소 앞에서 수해방지 대책 및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주민 총궐기 대회를 계획하고 있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감암1리 윤석숭 이장은 “고속도로가 개설 되면서 마을을 둘로 나눈 것도 모자라 이제는 고속도로로 인한 수해피해가 더 문제가 되고 있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걱정이 태산 같다.”고 말했다.

    

윤 이장은 “다른 구간은 모르지만 감암리를 통과하는 고속도로 구간에는 배수로가 하나만 설치되어 있고 그마저도 배수로가 인근 하천으로 연결되지 않고 좁은 농수로로 연결되어 수해 피해는 불 보듯 한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고속도로가 건설되기 전 감암리 농경지에 많은 비가 내려도 농경지 인근으로 흐르는 우금천 등으로 물이 흘러 피해가 없었지만 고속도가 건설 되면서 지난 해에는 우금천으로 흐르는 배수로를 막아놔 자연 배수가 되지 않아 피해가 더 극심해졌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비가 오면 고속도로에서 흐르는 물이 농경지에 내린 빗물이 한꺼번에 좁은 수로로 흘러 유속이 빨라져 농작물 피해를 더 키우고 있으며 지난 15일에 내린 비의 양에도 농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 했지만 건설사 측에서는 아무런 잘 못이 없다고 발뺌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해 7월 5일 있은 수해 피해에 대해 건설사와 주민간에 포천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해를 키운 원인을 전문기관 또는 전문가에 의뢰하기로 하는 등 대화가 있었지만 용역 결과에 대해 지금까지도 GS 건설 측에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며 건설사의 무성의를 질타했다.

    

윤석숭 이장은 총 궐기 대회에서 “잘 못을 저지로고도 반성도 없는 건설사 측에 주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 상황을 알리고 피해방지 대책을 촉구 하고 보상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고 말 했다.  이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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