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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투본, 청와대 앞과 GS 본사 앞에서
“석탄발전소 막아주세요” 호소 및 가두행진
대통령에게 호소문 전달 및 GS 본사 앞에서도 시위 이어가
기사입력: 2017/06/15 [17: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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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이 15일 청와대와 GS 본사 앞을 찾아 신북면 일대 장자산업단지 내에 건설중인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청와대 앞과 GS본사 앞에서 시위에 나섰다.

 

포천석탄발전소반대공동투쟁본부(이하 석투본) 회원 등 포천시민 50여명은 이날 오전 9시께 신읍동 체육공원 앞에서 모여, 김종천 시장이 환송하는 가운데 청와대를 향해 출발했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탄발전소 건설이 중단되고 폐쇄되기까지 포천을 비롯한 수도권 2천만 시민들의 호흡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며 밝히고 '청정포천, 석탄반대'를 외치며 가두행진에 나섰다.

 

석투본은 선언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석탄발전소 주변 1.5㎞ 안에는 900여세대의 아파트, 300여세대의 단독주택, 신북초등학교, 경복대학교 등이 있으며 사과나무와 각종 채소의 재배지와 아이들이 뛰노는 운동장이 있다. 기업 이윤이라는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이들에게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미세먼지를 마시게 할 것인가.

 

포천은 서울에서 40Km 거리에 위치해 석탄발전소가 가동되면 발생한 미세먼지가 인접지역인 서울과 양주, 남양주, 의정부, 가평, 철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서해안 항구로부터 포천까지 석탄차량 왕래에 따른 차량 공해와 교통난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라는 내용의 선언문이다.

 

이들은 회견 뒤 이날 발표한 주민선언문과 문재인 대통령에게 석탄발전소 건립을 막아달라는 호소문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홍영식 투쟁본부 사무국장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신규 석탄발전소 9기의 재검토와 노후 석탄발전소의 가동중단을 결정했는데도 포천 석탄발전소는 집단 에너지시설이란 이름으로 포장돼 신규 석탄발전소 대책에서 빠져 있다"고 개탄했다.

 

또 "이는 명백한 오류이며 수도권 국민의 건강권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이므로 포천 석탄발전소도 특단의 대책이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GS E&R은 포천 장자산업단지(45만㎡)에 유연탄을 연료로 시간당 550t 용량의 열원과 169.9㎽ 용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72%로, 내년 8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상현 기자 /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신은화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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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개고생 17/06/15 [18:08] 수정 삭제
  포천 시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석탄 반드시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수고많습니다 관심시민 17/06/15 [18:21] 수정 삭제
  더운날씨에 고생많으시네요. 청와대등 상부기관 관심요청도 중요하지만 지역 국회의원, 시장, 의장의 관심도가 더욱 중요합니다. 석탄발전소문제 해법은 외부에서 해결하는것이 아니라 포천시내부에서 해법을 찾는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반드시 막아져야합니다 머리에 똥만있니? 17/06/15 [22:20] 수정 삭제
  고생많으십니다 포천시민 똘똘뭉쳐 막아내야하는데 움직이시는분들만 고생하시는것같아 죄송할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포천시민1 17/06/16 [10:45] 수정 삭제
  함께 나서지못해서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포천 병신 오적이 망쳐놓은 포천을 살리기위한 시민들의 노력 응원합니다 17/06/16 [14:28] 수정 삭제
  포천 병신오적이 오염업체와 석탄발전소 불법 허가 비리로 포천을 박살낼려고 하나
시민들이 막고 있다 응원합니다. 석탄발전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6월 3일날
방영예정이였는데 감감무소식이군요 도대체 석탄발전소 수사와 공중파 언론 방송은 누가 막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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