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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진입로에서 개최되는
2017년도 포천시 농축산물 축제 한마당
인삼, 한우 축제 및 시민의 날 행사도 함께 대대적인 행사로 일원화
기사입력: 2017/06/15 [17: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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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뉴스

 

김종천 시장 당선 후 3번째 목민회의가 포천시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박헌모 NH 농협은행 포천시지부장이 2017년도 포천시 농축산물 축제 한마당의 추진위원장으로 선정됐다면서, 올해부터는 대진대 진입로에서 인삼, 한우 축제 및 시민의 날 행사도 함께 대대적인 행사로 일원화될 것이라고 밝혀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헌모 NH 농협은행 포천시지부장은 이 자리에서 2017년도 포천시 농축산물 축제 한마당은 오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3일간 대진대 입구 진입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어 박 추진위원장은 지난해까지는 약 1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250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농축산물 축제 한마당과 함께 '인삼' 및 '한우 축제' 역시 함께 열릴 예정이며, '시민의 날' 기념행사 또한 종합운동장이 아닌 대진대 입구 진입로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지난해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농축산물 축제 한마당'에는 약 20여만명이 다녀갔지만, 올해 행사는 포천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인만큼 대성공을 위해서 각 기관 및 단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박 위원장은 "올해 행사의 추진 목적은 수도권 주민들이 포천시에 많이 방문해서 우리 지역의 농특산물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포천의 생산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최고의 축제로 거듭 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헌모 추진위원장에 따르면 2017년도 포천시 농축산물 축제 한마당의 추진위원회는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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